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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독서토론 아카데미 기초반 5강 강의 후기

성북구 독서토론 아카데미 기초반 5강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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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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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독서토론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느슨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성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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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이와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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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 자체가 아이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며, 스스로를 위한 시간도 소중히 여기세요.

flag발달 이정표:성장일기

와, 시간 정말 빠르죠? 독서토론 아카데미가 벌써 여섯 강 중 다섯 번째 시간이라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지만, 우리 아이들이 곤히 잠든 새벽에 책 읽는 재미를 잊을 수 없어 우산 챙겨 들고 아리랑도서관 세미나실로 향했어요.

육아에 지쳐 잠시 잊고 지냈던 '나'를 위한 시간, 엄마로서도 이런 배움의 기회가 참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아리랑도서관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느슨한 동행을 위한 엄마의 고찰

이번 주 주제는 바로 '느슨한 동행을 위하여'였어요. 육아 동지들과의 관계,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아내와의 관계… 어쩌면 가장 어려운 숙제일 수도 있는 '관계 맺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시간이었죠. 그리고 이번 주 토론 도서는 클레어 데더러의 !

- 느슨한 동행이 있는 독서 모임
- 거절도 소통입니다.
- 다정하게, 단호하게
- 독서 모임을 위한 최소한의 원칙들

강사님의 말씀들을 듣고 있자니, '느슨한 동행' 이거 육아에도 딱 필요한 말 아닌가 싶더라고요. 아이들과의 관계도 때론 너무 바짝 붙어있는 것보다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주는 '느슨함'이 필요하거든요. 거절도 소통이라… 음, 아이에게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엔 '사랑'이라는 다정함이 깔려 있어야겠죠? 다정하게, 단호하게! 독서 모임을 위한 원칙들이지만, 어쩌면 우리 삶의 모든 관계에 적용되는 현명한 조언들이 아닐까 싶었어요.

여기서 또 한 번 무릎을 탁 쳤습니다. '최소한의 원칙을 갖되, 원칙에 대한 유연함이 있어야 한다.' 육아도 그렇죠! 밤 9시 취침 원칙을 세웠다가도, 특별한 날은 살짝 유연하게 대처하는 센스! 독서 모임에도 통하는 이야기였어요. 역시 인생은 유연성이죠!

엄마의 독서 모임 지침서?

두 권의 책 과 를 중심으로 독서 모임의 원칙들을 알아보았어요.

📚

- 사생활보다 책이 만남의 중심이니 서로 너무 가깝지 않아 좋다.
- 느슨함을 지키기 위한 약간의 요령들
- 긴장과 예의는 독서 모임의 자양분이다
- 뒤풀이를 하지 않는 이유는 비축 힘
- 남이 아닌 나와 잘 지내야 오래 할 수 있다.

이 책의 원칙들을 보니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남이 아닌 나와 잘 지내야 오래 할 수 있다'는 말은, 엄마로서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 돌보고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도 좋지만, 저만의 시간을 갖고 에너지를 충전해야 다시금 좋은 엄마,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가끔은 '나'도 돌봐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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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한 한 결석하지 않는다.
- 과제도서는 반드시 다 읽는다.
- 다른 사람 의견을 부정하지 않는다.
- 과제도서를 존중한다.
- 혼자 많이 말하지 않는다.
- 잡담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이건 마치 '좋은 독서 모임 멤버가 되기 위한 엄마의 다짐' 같았어요. 특히 '가능한 한 결석하지 않는다'는 건, 아이들 재우고 겨우 나오는 시간인 만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과제도서는 반드시 다 읽는다'는 저만의 자존심이기도 하고요! 다 읽어야 토론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잖아요? 엄마도 숙제는 열심히 합니다! 호호.

강의 마지막에 '모임 후엔 나를 위해 홀로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에 또 한 번 고개를 끄덕였어요. 맞아요, 엄마들에게도 이런 '나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하죠.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시간! 이 시간이 있어야 다음 주 육아 에너지도 뿜뿜 채울 수 있답니다.

'괴물들'과의 사투, 엄마는 완독했다!

드디어 책으로 토론 실습 시간! 인문 교양 도서라 그런지, 책이 좀 어려웠어요. 강사님도 결석률을 걱정하셨는데… 역시나 저처럼 용감한(?) 엄마는 몇 명 안 계셨습니다. (웃음) 6명 한 조에서 저 혼자 완독을 했다는 사실에 살짝 어깨가 으쓱했지만, 사실 저도 중반까지는 꽤나 고전을 면치 못했답니다. 아이들 재우고 겨우 잡은 책이었는데, 첫 장부터 막 잠이 쏟아지는 마법!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니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완독 못 하신 분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엔 더 쉬운 책으로 만나요, 제발!

혹시 책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제가 따로 정리해둔 리뷰도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

이제 대장정의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우리 엄마들, 그리고 모든 독서 모임 동지들! 마지막까지 즐겁게 완주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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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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