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열혈 육아' 중인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아주 간단하면서도 결과물은 기가 막힌 미술 놀이를 해봤어요. 바로 '습자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인데요!
사실 엄마들은 준비물이 복잡하면 시작하기도 전부터 진이 빠지잖아요? 그런데 이건 정말 쉬워요. 알록달록한 습자지를 손으로 대충~ 쓱쓱 구겨서 트리 칸 안에 쏙 집어넣기만 하면 되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꼬물꼬물 열심히 채워 넣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모릅니다.
트리만 있으면 조금 심심할 것 같아서 배경에는 예쁜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우리 첫째 '아기새원'이는 반짝이는 스팽글까지 동원해서 화려하게 꾸미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의 창의력은 엄마보다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완성된 트리 앞에서 자기가 만든 거라고 자랑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정말 뿌듯한 하루였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거실에 돗자리 하나 깔고 아이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트리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 최고라는 소리, 생각보다 듣기 쉽답니다! 하하.

![[Merry Christmas][엄마표놀이] 휴지심 트리](https://media.dadmom.kr/media/2026/09/6b03155c4d5c4fbab5d63a1de6db8d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