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거실에 작은 나무가 자랐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북적북적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엄마입니다.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집에서 아이들과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아주 특별한 '트리 만들기' 시간을 가져봤어요.
준비물은 간단하지만 정성은 듬뿍!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하드막대예요. 이 막대들을 잘 붙여서 트리를 만들고, 아이들이 직접 꾸며보기로 했죠.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눈에 보이는 시간이었답니다.
첫째의 섬세한 손길, 둘째의 열정적인 스티커
우리 첫째(아기새 1호)는 이제 제법 예술가 포스가 나요! 폼폼이를 붙이는데, 세상에나... 목공풀 양을 조절하는 솜씨가 예전보다 훨씬 능숙해졌더라고요. 간격도 딱딱 맞춰서 붙이는 걸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 코끝이 찡했답니다.
막내(아기새 2호)는 역시 스티커 사랑이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스티커를 착착 붙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엄마 눈에는 그 어떤 명화보다 멋진 작품이었답니다.
자랑스러운 완성 샷!
다 만들고 나서 "한번 들어볼래?" 했더니, 어쩜 저렇게 예쁘게 들고 포즈를 취해주는지! 첫째 거 하나, 둘째 거 하나, 그리고 엄마 거까지 총 세 개의 트리가 완성됐어요.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웃음꽃을 피우며 만드니, 이게 바로 엄마가 꿈꾸던 행복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하드막대 트리 하나씩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자라는 걸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Merry Christmas][엄마표놀이] 하드막대 트리](https://media.dadmom.kr/media/2026/09/71152665b0d2423db0a0ed9122a95bb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