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고사리손으로 만든 '감동 백배' 선생님 카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육아 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엄마들, 엄마들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봤어요.
바로 유치원에서 고생하시는 담임 선생님과 보조 선생님 두 분께 드릴 감사 카드를 만드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가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준비하는 내내 눈이 반짝거리더라고요!
도일리 페이퍼의 대변신, 그리고 반짝이는 보석들
먼저 평범한 도일리 페이퍼를 이용해서 예쁜 트리 모양을 만들어 붙였어요. 여기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필살기, 바로 보석 스티커로 화려하게 장식을 마쳤답니다. 보석을 하나하나 붙이는 아이의 집중력이 어찌나 대단한지, 엄마가 옆에서 말 걸기가 미안할 정도였어요. (웃음)
엄마의 작은 팁, 연필 따라쓰기 신공!
선생님께 드릴 말이 너무나 많았던 우리 아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긴데 아직 글씨 쓰는 게 서툴러서, 제가 살짝 도움을 좀 줬습니다. 제가 연필로 정성스럽게 밑글씨를 써주고, 아이가 그 위를 따라 쓰는 '추적 글쓰기'를 했죠. 아이의 진심이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겼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카드는 다가오는 월요일에 선생님들께 직접 전달하기로 했어요. 선생님들께서 아이의 예쁜 마음을 보고 활짝 웃으실 모습을 상상하니 제 마음이 다 훈훈해지네요!
여러분도 주말에 아이와 함께 정성 가득한 카드 한 장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의 성취감도 올라가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거예요!

![[Merry Christmas][엄마표놀이] 카드만들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707a4d49828e43b78d73a9335a93b6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