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엄마와 함께 만드는 우리 집 1호 리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사부작사부작' 추억을 쌓고 있는 엄마입니다. ^^
오늘은 집에서 굴러다니는 택배 박스를 활용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봤어요. 재료가 없으면 없는 대로, 엄마의 센스를 발휘해봤죠!
먼저 박스를 동그랗게 잘라 뼈대를 만들고, 그 위를 반짝이는 은박지로 꼼꼼하게 감싸줬어요. 반짝거리는 걸 보니 우리 아이 눈도 같이 반짝이더라고요. 여기에 빨간 열매 대신 큼직한 폼폼이를 붙여주니 제법 그럴듯하죠?
사실 멋진 금색 리본을 달아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끈이 똑 떨어졌지 뭐예요.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남는 금색 골판지를 슥슥 잘라 리본 모양을 만들었답니다. 이게 바로 엄마의 임기응변 아니겠습니까? (하하)
마지막 화룡점정은 우리 집 귀염둥이의 몫이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여 장식하는데, 어찌나 진지한지 몰라요. 완성하고 사진 좀 찍어보자고 했더니 리스 구멍 사이로 얼굴을 쏙 내미네요! 이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원래 있던 몰펀 리스 자리에 아이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새 리스를 딱 붙여두니 거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재활용 DIY'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부족해도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Merry Christmas][엄마표놀이] 은박지로 리스 만들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682197daa1f048b4a0071e5b6c52c38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