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늘은 우리 아이와 '4가베' 친구들을 처음 만난 날이에요.
안녕하세요, 아이와 온몸으로 놀아주고 싶은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아이와 함께 4가베를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 보는 나무 블록들이 신기한지 아이 눈이 반짝반짝하더라고요. 엄마의 시선으로 본 왁자지껄 가베 놀이 현장,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1. 쓱싹쓱싹! 가베와 친해지는 시간
처음에는 가베를 칼로 자르는 흉내를 내며 탐색을 시작했어요. "자, 엄마가 맛있는 요리 해줄게!" 하며 쓱싹쓱싹 소리를 내니 아이가 깔깔거리며 좋아하네요. 이어서 블록으로 계단을 만들고 손가락 인형으로 깡충깡충 올라가는 놀이도 했답니다. 아이의 작은 손가락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2. 노래하며 배우는 '직육면체' (엄마면, 엄마면, 아기면)
가베 집을 짓고 나서는 조금 특별한 노래를 불렀어요. 국민 동요 '곰 세 마리'를 개사해서 직육면체의 각 면을 익혀봤답니다.
"엄마면은 넙적해~ 엄마면은 길쭉해~ 아기면은 조그매~"
'직육면체'라는 단어가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울 법도 한데, 이렇게 노래로 부르니 금방 친숙해지더라고요. 엄마면을 연결해 긴 찻길도 만들고, 지그재그 찻길을 만들며 자동차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3. 도전! 아슬아슬 높이 쌓기 놀이
마지막으로는 면의 크기별로 높이 쌓기에 도전했어요! 엄마면으로 쌓고 가베 상자와 높이를 비교해보더니, 더 높게 쌓고 싶다며 승부욕을 불태우더군요.
가장 좁은 아기면으로 쌓을 때는 중심 잡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가 숨을 죽이고 집중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엄마의 도움으로 성공! 아이가 만세를 부르며 좋아하는 모습에 엄마 마음은 이미 뿌듯함으로 가득 찼답니다.
거창한 교구 활용법이 아니더라도, 엄마와 함께 웃으며 만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 주말, 여러분도 아이와 가베 한 상자 어떠신가요? 엄마가 조금만 망가져 주면 아이의 웃음소리는 두 배가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