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늘은 엄마랑 '2가베' 친구들을 만나봤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왁자지껄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2가베' 친구들을 두 번째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름하여 '도형 친구들 옷 입히기 대작전'!
엄마가 미리 정성껏 전개도를 준비해봤는데요. "우리 친구들에게 어떤 옷이 잘 어울릴까?"라고 묻자마자, 우리 꼬마 박사님이 망설임 없이 정육면체 전개도를 덥석 집어 들더라고요! 요리조리 살피며 집중해서 옷을 입혀주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서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졌답니다.
원기둥 모양은 조금 생소했는지 처음엔 갸우뚱하길래 제가 살짝 도와줬어요. 그랬더니 그다음 옷은 혼자서도 뚝딱! 역시 우리 아이들의 습득력은 대단하죠? 옆에서 구경하던 둘째도 반짝반짝 호일 옷을 입은 구(공 모양)를 들고 신이 났네요. 하지만... 호일의 최후는 처참했습니다. 갈기갈기 찢겨서 입속으로 들어가려는 걸 겨우 말렸답니다. 허허, 도대체 구강기는 언제 끝날까요? 😂
뱅글뱅글~ 마법 같은 회전 놀이 시간! 🌀
다음으로는 꼬치에 끼워 돌려보는 회전 놀이를 해봤어요. 모서리, 꼭짓점, 그리고 면에 있는 구멍에 각각 끼워서 뱅글뱅글 돌려보았죠. 회전할 때마다 모양이 변하는 게 신기한지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고요!
둘이서 사이좋게 번갈아 가며 돌려보고 관찰하는 모습으로 오늘 공부는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교구 하나로 이렇게 웃음꽃이 피는 걸 보니, 앞으로도 엄마랑 더 자주 놀아줘야겠어요. 엄마표 가베 놀이, 오늘도 성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