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함께하는 알록달록 색깔 분류 놀이!
안녕하세요, 육아 파파 여러분! 오늘은 우리 꼬맹이랑 집에서 해봤던 간단하지만 효과 만점인 놀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바로 알록달록 색깔 분류 놀이인데요. 집에 있는 블록이랑 교구들을 모아놓고, 색깔별로 나눠보는 활동이었어요. 해보니 우리 집에 있는 장난감들이 주로 6가지 기본 색깔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새삼 신기했습니다. 하하.
놀이 후 다음 날 아침이었을 거예요. 둘째 녀석 기저귀 갈아주느라 정신없는 틈을 타서, 첫째가 갑자기 방문을 철컥 닫고 혼자서 꼼지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응? 이 녀석, 뭔가 일을 꾸미나? 궁금해서 슬쩍 문을 열어봤더니, 글쎄 전날 했던 색깔 분류 놀이를 혼자서 진지하게 하고 있는 거 있죠!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동생이 와서 방해할까 봐 문 닫고 했어요!”라고 말하는데, 어휴, 이 기특한 효자(효녀) 같으니라고! 게다가 어제 같이 놀았던 블록뿐만 아니라, 자기 방에 있는 다른 장난감들까지 싹싹 모아서 자기만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는 거 있죠? 엄마는 우리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이걸 보니 아이들은 정말 작은 것에서도 크게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집에서 아이와 함께 간단한 색깔 분류 놀이, 한번 시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