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함께하는 우이천 벚꽃 나들이! 따뜻한 봄날의 추억 만들기 🌸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의 육아 일기, 오늘은 봄맞이 벚꽃 나들이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벚꽃 소식이 조금 늦어져서, 언제쯤 우리 아이에게 예쁜 꽃들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학수고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드디어! 이번 주가 벚꽃 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지 뭐예요? 😊
어디로 갈까 고민이 많았어요. 어린이대공원이나 북서울꿈의숲도 좋지만, 혹시나 아이가 지칠까 봐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엄마들의 공공의 적, 주차 전쟁은 정말이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잖아요? 😅 그래서 과감히 차는 집에 두고, 아이 손 꼭 잡고 버스를 타고 우이교로 향했답니다!
우이교는 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수유역 딱 중간쯤에 있어요. 버스로는 수유3동 우체국이랑 우이1교앞 정류장 중간쯤이니, 대중교통 이용하기 정말 좋죠? 아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버스 타고 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더라고요. 🚌
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저도, 우리 윤아도 "와아!"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우이천 양쪽으로 벚꽃이 정말 예술처럼 쫙~ 피어있는 거 있죠? 벚꽃 아래 노란 개나리까지 활짝 웃고 있어서, 봄기운이 제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아랫쪽으로 먼저 내려가 윤아랑 함께 찰칵! 벚꽃 터널 아래서 딸내미 전속 사진사 엄마는 바빴답니다. 😉
윗쪽으로 올라가 걸으니, 손에 닿을 듯 말 듯한 벚꽃들이 가득했어요. 톡 건드리면 꽃잎이 후드득 떨어질 것만 같아서 조심조심 걸었네요. 걷는 곳곳이 다 포토존이라, "엄마, 여기서도 찍어줘!" 하는 윤아의 요청에 재빨리 카메라를 들었지요. 우리 아이 예쁜 모습 하나라도 놓칠까 봐 엄마는 순간 포착의 달인이 된답니다! 📸
절정으로 핀 벚꽃 덕분에 많은 분들이 봄을 만끽하러 오셨더라고요. 날씨는 또 갑자기 왜 이렇게 여름처럼 따뜻한지, 땀이 송골송골 맺혔어요. "엄마, 너무 더워요!" 하는 윤아 덕분에 잠시 그늘에서 쉬어가기도 했네요. 😅 짧고 굵게, 하지만 그 어떤 순간보다 행복했던 봄을 만끽하고 돌아온 하루였답니다. 다음엔 또 어디로 나들이를 가볼까요?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