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우리 아이 수학 자신감 충전 완료! '수학리더 기본' 엄마의 찐 후기
안녕하세요! 벌써 우리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다니,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빠르네요. 엄마 마음은 아직 유치원생 같은데, 이제 제법 어려운 수학을 배운다니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앞섭니다. (웃음)
이번 겨울방학엔 아이와 함께 3학년 1학기 수학을 미리 훑어보기로 했어요. 제가 선택한 교재는 바로 '수학리더 기본 3-1'입니다. 19기 천재맘 서포터즈로 교재를 제공받아 꼼꼼히 살펴봤는데, 엄마 눈에도 구성이 아주 알차더라고요!
1. 뚱뚱한 문제집은 가라! 가벼운 '3권 분권' 시스템
아이들이 두꺼운 문제집만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한숨부터 쉬잖아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세 권으로 딱딱 나눠진다는 거예요. 개념 설명이 담긴 북1, 복습용 북2, 그리고 정답지 북3까지! 얇게 나눠주니 아이도 "어? 별로 안 많네? 할 만한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책상에 앉더라고요. 엄마로서 일단 첫 단추는 잘 끼운 셈이죠.
2. 만화로 시작하고 QR코드로 해결하는 스마트한 공부
단원 시작마다 재미있는 만화가 있는데, 우리 집 꼬맹이는 책 받자마자 만화부터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네요. 역시 만화의 힘이란 대단하죠!
그리고 엄마들이 가장 당황할 때가 언제인지 아시죠? 아이가 "엄마 이거 어떻게 풀어?"라고 물어보는데 갑자기 머리가 하얘질 때... 걱정 마세요! QR코드 강의가 있어서 전문가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엄마 체면도 살리고, 아이는 정확하게 이해하니 일석이조예요.
3. 탄탄한 4단계 구성 (덧셈부터 분수까지)
3학년 1학기엔 나눗셈, 곱셈은 물론이고 길이와 시간, 분수와 소수까지 나오더라고요. '수학리더 기본'은 [교과서 알기 - 익힘책 풀기 - 서술형 쓰기 - 단원 마무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이라 아이가 차근차근 따라오기 좋습니다. 특히 요즘 중요한 서술형 문제는 엄마랑 같이 머리를 맞대고 풀어보며 풀이 과정을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4. 엄마의 꿀팁: 북2는 학교 시험용 '비밀 병기'로!
북2는 익힘책 복습과 단원평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이걸 지금 다 풀리기보다는, 나중에 학기 중에 학교에서 단원평가 본다고 할 때 '비밀 병기'로 꺼내주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예습은 북1 위주로 즐겁게, 실전 대비는 북2로 든든하게! 완벽한 전략 아닌가요?
방학 동안 너무 몰아붙이기보다는 이 책으로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 이번 겨울방학도 아이와 함께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