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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전 100권 읽기] 2-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초등 고전 100권 읽기] 2-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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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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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동생을 60달러에 팔아버린 노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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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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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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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동생, 진짜로 팔아버릴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북적북적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여러분, 혹시 아이들이 서로 티격태격할 때 '에휴, 저 녀석 어디 내다 팔 수도 없고!'라는 생각, 아주 잠깐이라도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물론 농담이지만요!)

오늘 제가 우리 윤찬이, 윤아와 함께 읽은 책이 딱 그런 발칙한 상상을 담고 있어요. 바로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라는 책입니다. 제목부터가 아주 심상치 않죠?

동생이 60달러라고? 노아의 위험한(?) 거래

주인공 노아에게는 세 살짜리 여동생 조아가 있어요. 그런데 이 조아가 보통 내기가 아닙니다. 소리지르기, 떼쓰기는 기본이고 무시무시한 이빨로 물어뜯기까지 하죠. 결정적으로 노아가 아끼는 캐릭터 카드에 낙서를 해버리면서 노아의 인내심은 폭발하고 맙니다.

그때 놀이터에서 만난 어떤 아저씨가 제안해요. "그 동생, 나한테 팔지 않을래?" 노아는 그 돈으로 새 카드를 살 생각에 덥석 60달러에 동생을 팔아버립니다. 책 속에서 지친 엄마의 표정이 나오는데, 엄마인 저도 모르게 '아... 저 마음 알지' 하며 깊은 공감을 해버렸네요. (웃음)

아이들과 나눈 진지하고도 귀여운 대화

책을 다 읽고 아이들과 몇 가지 질문을 주고받았는데, 생각보다 깊은 대화가 오갔어요.

- "내가 오빠라면 동생을 팔았을까?" : 우리 아이들은 다행히(?) 절대 안 판다고 하더라고요. 휴, 다행입니다!
- "누구의 잘못일까?" : 윤찬이는 동생을 판 오빠 잘못이라고 하고, 윤아는 나쁜 유괴범 아저씨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슬쩍 "엄마가 8살 오빠한테 3살 동생을 맡기고 놀이터에 보낸 게 근본적인 원인 아닐까?" 했더니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더라고요.

엄마의 한 줄 평: 가족의 의미를 유쾌하게 배우는 시간

이 책은 캐나다 총독상까지 받은 검증된 작품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기가 막히게 묘사했더라고요. 동생이 얄미울 때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과정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유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에도 아주 좋은 기회였어요.

동생과 매일 투닥거리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이 책, 강력 추천합니다! 엄마가 읽어주면 더 재미있어할 거예요. 우리 집 '고전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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