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이랑 종이 부채 만들었어요! 😄
주말에 윤이랑 같이 뭘 하고 놀까 하다가, 예전에 봤던 종이접기 부채 만들기가 딱 떠올랐어요! 아이랑 뭘 만들어 보는 거, 그게 또 엄마의 보람 아니겠어요? 😉
먼저, 빨간 색종이를 준비해서 가장자리에 초록색이랑 하얀색 종이를 쓱쓱 오려 붙여줬어요. 마치 수박 껍질처럼요! 그리고 아이랑 같이 꼬불꼬불 주름 잡기 놀이를 했죠. 윤이가 이걸 보더니 “엄마, 악어 같아요!” 하더라구요. 🐊 빵 터졌어요! 하긴, 가만 보면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
이렇게 두 장을 척척 접어서 이어 붙인 다음, 가운데를 예쁘게 모아서 실로 샥! 묶어줬어요. 튼튼하게! 👍
벌어지는 부분은 한쪽은 양면테이프로 딱! 붙이고, 나머지 한쪽은 하드스틱 두 개를 이용해서 튼튼하게 고정시켜줬답니다. 이제 제법 부채의 형태가 나왔죠?
짜잔! 이렇게 펼쳤다가 촤르륵 접었다가 할 수 있는, 우리 윤이만의 특별한 부채가 완성되었어요! 🎐 아이가 직접 만든 거라 그런지 더 소중하게 가지고 놀더라구요. 더운 여름날, 이거 하나면 시원함은 물론이고 아이와의 추억까지 덤으로 얻는 기분이랍니다. 😊
혹시 저처럼 아이와 함께 뭘 만들어보고 싶으신 엄마들이 계시다면, 요 종이 부채 만들기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래 영상 보면 더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