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동네 엄마들! 오늘은 '자연표 장난감' 이야기 좀 해볼까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비싼 장난감 사줘도 금방 질려 해서 허탈할 때가 많죠? 저도 매번 주말마다 "오늘은 또 뭐 하고 놀아줘야 하나" 머리를 싸매는 평범한 엄마랍니다. 그러다 발견한 보물 같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바로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계절 자연물 놀이>라는 책인데요. 이름부터 뭔가 웅장하죠? 헬로숲 박채원, 이아영 작가님이 쓰신 책인데, 무려 250가지 넘는 놀이 방법이 들어있대요. 이 정도면 아이랑 놀아주다 밑천 드러날 걱정은 없겠더라고요.
엄마도 쉽게 따라 하는 '현실 육아' 꿀팁 가득!
지금은 한여름이라 여름 파트를 먼저 펼쳐봤어요. 각 놀이마다 준비물, 목표, 그리고 엄마가 어떻게 말 걸어주면 좋을지 팁까지 꼼꼼하게 적혀있더라고요. "손님, 어떤 머리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하며 상황극을 곁들이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죠? 엄마들, 연기력 좀 발휘할 시간입니다!
특히 좋았던 건 연계 그림책 추천이에요. 밖에서 놀기 전에 같이 책 한 권 읽어주면 아이들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인달까요? 엄마가 책 읽어주는 모습, 아내한테 점수 따기도 딱 좋죠. (웃음)
QR 코드로 도안 출력?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는 센스!
책 속에 QR 코드가 있는데, 이걸 찍으면 놀이에 필요한 도안을 바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저도 아이들과 '구름 모양 탐정단'이랑 '올림픽 놀이'를 해보려고 도안을 후다닥 뽑았죠. 도안만 있어도 놀이 퀄리티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두꺼운 종이에 도안을 붙이고 구름 모양을 칼로 오려낼 때, 엄마의 든든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손 조심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자연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교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해가 뜬 틈을 타 아이들과 밖으로 나갔어요. 구름 모양 도안 사이로 하늘을 보며 뭉게구름을 찾는데, 막내가 풀을 보며 '풀구름'이라 하고 발을 보며 '발구름'이라며 깔깔대더라고요. 그 모습 보는데 어찌나 흐뭇하던지!
자연은 정말 가장 큰 교실이자 놀이터인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고, 놀면서 배우는 게 진짜 교육 아니겠습니까? 이번 주말, 스마트폰 대신 아이 손잡고 자연 속으로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엄마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