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들의 육아 일기!
우리 아이들, 정말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거 보면 신기하죠? 특히 초등학교 1학년 2학기가 되면 '시계 보기'라는 큰 산을 만나게 되는데요. 저의 사랑스러운 딸 윤아도 마찬가지였어요. 요즘 아이들은 뭐든 뚝딱 보여주는 디지털시계에 익숙해서, '긴 바늘은 분, 짧은 바늘은 시' 하는 아날로그시계는 영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7살 때부터 알려줘도 아직 좀 헤매는 모습에 엄마는 살짝 고민이 깊어졌더랬죠. 하하.
그러던 어느 날, 구세주처럼 나타난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젠교육에서 나온 세트였어요. 처음엔 '와, 책이 꽤 두툼하네!' 하고 놀랐는데, 웬걸? 센스 있게 만화교과서와 수학익힘책으로 분권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이거 정말 물건이다 싶었답니다!
만화교과서: 수학을 놀이처럼!
일단 만화교과서부터 윤아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시계와 달력에 대한 내용이 알록달록한 만화로 가득하더라고요. 학교 수학 교과서 단원 내용을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실생활 소재로 풀어내서, 진짜 만화책 보듯이 깔깔거리면서 읽는 거 있죠? 엄마는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그냥 재미만 있는 게 아니에요. 만화 상단에는 이 내용이 어떤 학년, 어떤 학기의 수학 단원과 연결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고요. 자칫 놓칠 수 있는 중요한 개념들을 만화와 연결해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이젠 엄마 설명 없이도 잘하겠는걸?' 하는 든든함이 파도처럼 밀려왔지 뭐예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답해주니, 한 번 보면 잊기 어렵겠더라고요. 윤아는 재미있고 도움 된다며 보고 또 보고! 완전 본전 뽑았죠!
수학익힘책: 개념 확인도 즐겁게!
만화로 실컷 웃고 즐기면서 개념을 익혔으니, 이제 수학익힘책으로 탄탄하게 다질 차례! 혹시 문제만 잔뜩 있는 빡빡한 책일까 봐 걱정은 NO! 교과서 핵심 개념을 키워드로 짚어주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친근하게 설명해주니 아이가 부담 없이 받아들이더라고요. 문제 양도 딱 적당하고, 페이지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특히 좋았던 건, 단원 마무리마다 그림을 이용한 문장제 문제들이 있어서 아이가 사고력을 키우며 스스로 해결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개념노트'로 배운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주니, 복습하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모든 과정을 마치면 '상장'도 받을 수 있는데, 윤아가 벌써부터 "엄마, 나 열심히 해서 이 상장 꼭 받을 거야!" 하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답니다. 하하.
책 뒷면에 다른 시리즈들을 보더니, 윤아는 벌써 다음 목표를 정했지 뭐예요. "다음엔 이 책으로 구구단 배울래요!" 하는 모습에, '아, 정말 아이의 마음을 쏙 빼앗은 교재구나!' 싶었답니다. 아날로그 시계 때문에 고생하는 1학년 자녀를 두신 엄마 엄마들께, 이 책, 정말 강추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시간 개념, 이젠 걱정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