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대디입니다!
우리 집 작은 탐험가, 윤찬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더니 부쩍 모르는 단어가 많아졌어요. 가끔은 '엥? 이것도 몰랐다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엄마는 더 열심히 도와주고 싶어진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찬이와 함께 '우공비 일일어휘 1단계'로 새로운 어휘 탐험을 시작했어요!
신나는 어휘 탐험의 시작!
저자: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출판: 좋은책신사고
발매: 2019.12.01.
운 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교재는 물론, 연필과 제 주먹만 한 대왕 지우개까지! 완전 종합 선물 세트가 집으로 도착했어요. 교재에 그려진 익살스러운 어피치 캐릭터가 꼭 '내가 해결의 키를 쥐고 있지!' 하고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윤찬이도 신이 났는지 눈을 반짝였답니다.
우리만의 학습 약속, 그리고 계획!
공부하기 전에 윤찬이와 함께 '학습 약속'을 소리 내어 읽고, 마지막에는 본인 이름으로 거침없이 '사인'까지 쓱쓱! 어디서 배운 건지 모를 그만의 즉흥 사인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버렸네요. 자신감을 심어주는 멋진 메시지도 읽으며 시작했답니다.
우공비 일일어휘는 총 30일차로 구성되어 있어요. 매일 꾸준히 한다면 한 달 만에 뚝딱 끝낼 수 있지만, 저희는 토, 일을 빼고 주 5일 한다면 6주, 윤찬이처럼 평일 격일로 진행하면 3달 정도 잡고 있어요. 너무 몰아붙이기보다는 아이의 상황과 우리 집 스케줄에 맞춰 유연하게 계획하는 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5가지 유형으로 만나는 초등 필수 어휘!
초등 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한 어휘들을 5가지 유형으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는 지도 같다고 할까요?
- 한자어: 사람 인(人)자가 들어간 한자어처럼, 중요한 한자의 뜻을 알고 그 한자가 들어간 다양한 낱말들을 익힐 수 있어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대화로 예시문을 풀어내니, 윤찬이 눈에는 재미있는 만화처럼 느껴지는지 이해가 쏙쏙 되나 봐요. 엄마도 같이 보면서 '아하!' 했답니다.
- 고유어: '잠'처럼 낱말 앞에 붙는 고유어의 뜻을 알고 파생되는 낱말을 배우는 건 정말 언어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줘요. '낮잠, 단잠, 한잠, 새우잠, 겨울잠, 잠결, 잠귀'… 비슷하지만 다른 이 오묘한 표현들을 함께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동형어: 형태는 같은데 뜻이 다른 낱말들! 우리말에는 이런 동형어가 은근 많아서 가끔 저도 헷갈릴 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정확히 배우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 이런 동형어도 있었지?' 하며 저도 같이 배우는 시간이랍니다.
- 다의어: '일어나다'처럼 여러 가지 뜻을 가진 낱말들을 배워요. 앉았다 일어서는 것, 잠에서 깨는 것, 어떤 일이 생기는 것… 이렇게 세 가지 뜻을 그림으로 시각화해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죠?
- 헷갈리기 쉬운 낱말: 솔직히 이건 저도 가끔 '이게 맞나?' 하고 갸우뚱할 때가 있어요.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우공비 일일어휘 덕분에 헷갈릴 만한 낱말들을 미리미리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엄마 마음이 아주 든든하답니다.
어휘 구조화 학습과 7단계 문제 풀이!
어휘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유의어, 반의어, 비유적 표현, 관용 표현까지 다루는 '어휘 구조화 학습'은 정말 꼼꼼했어요. 친절한 예문 덕분에 윤찬이도 한 번씩 읽고 넘어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배운 어휘를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7단계 문제 풀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윤찬이가 문제를 풀 때마다 어찌나 진지하던지, 가끔 저도 옆에서 숨죽이고 지켜보곤 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다시 앞쪽을 찾아보며 스스로 답을 찾는 모습이 참 대견해요.
하루 공부를 마친 후에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를 공부 습관표에 붙이는 시간! 이게 또 어찌나 큰 동기부여가 되는지 몰라요. 귀여운 스티커 하나에 오늘 하루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 엄마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활용 만점! 한자어 카드와 씽 코드!
부록으로 들어있는 한자어 카드는 정말 보너스 같아요. 앞면에는 한자어, 뒷면에는 뜻이 있어서 카드를 잘라서 들고 다니며 퀴즈 놀이하기 딱 좋겠더라고요. 엄마랑 누가 먼저 맞히나 내기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씽 코드 등록'이라는 재미있는 시스템도 있어요. 스크래치를 긁으면 비밀 암호가 짜잔! QR코드를 찍고 접속해서 코드를 입력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쌓인답니다. 이 포인트로 나중에 신사고 교재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하니, 마치 게임 속 보상 같아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윤찬이와 함께 비밀 코드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어휘 성장!
알찬 내용으로 가득 찬 우공비 일일어휘 덕분에 윤찬이의 어휘력이 쑥쑥 자라는 걸 보니 엄마 마음이 든든합니다. 1단계를 마치고 나면 다음 단계도 꾸준히 함께하며 우리 아이의 언어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부모님들이여, 아이와 함께 우공비 일일어휘로 즐거운 어휘 탐험 시작해 보세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