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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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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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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어머니의 스위스 존엄사 여정을 담은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를 읽고, 다정한 엄마의 시선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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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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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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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조금 묵직하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들고 온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더 잘 키울까' 고민하게 되죠? 그런데 최근에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반대로 '어떻게 하면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로 남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잖아요? 😊

이 책은 JTBC 다큐멘터리 '취리히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 에세이예요. 말기암으로 고통받던 조순복 님과 그 곁을 지킨 딸 남유하 작가의 마지막 8,770km 여정을 담고 있죠. 엄마가 존엄사(안락사)를 위해 스위스로 향하는 길,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겁고도 단단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더라고요.

"엄마,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래요"

책 속에서 엄마는 말씀하세요. 안락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 아니라, 병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을 줄이는 선택이라고요. 우리 엄마들도 아이가 아플 때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잖아요? 이 어머니도 자식에게 고통받는 모습보다 존엄한 마지막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싶어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 아픔이 없는 나라로의 소망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이 말은 내일이 오는 게 설레서가 아니라, 하루빨리 고통을 끝내고 싶다는 절박함이 담긴 문장이었어요. 엄마가 '행복의 나라'로 떠난 후 오히려 딸이 행복했다는 고백을 보며,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평온을 빌어주는 것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를 떠올릴 때 고통보다는 평온함을 먼저 기억해주길 바라게 되네요. 👨‍👧‍👦

"잊지 마(Don't forget)"와 "기억해(Remember)"의 차이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엄마가 딸에게 남긴 "잊지 마"라는 말이었어요. 억지로 애써서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그냥 마음 한구석에 자연스럽게 간직해달라는 따뜻한 부탁이죠. 저도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늘 곁에 있었던 다정한 엄마'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엄마가 전하는 마지막 팁: 오늘을 낭비하지 마세요!

책의 마지막에서 엄마는 당부합니다. "시간을 아끼고, 일상을 지켜라." 라고요. 육아에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건 지금 이 순간 아이와 웃고 떠드는 소소한 일상인 것 같아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오히려 삶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잠든 밤, 혹은 조용한 주말 오후에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해요. 우리 엄마들도 언젠가는 마주할 '마지막'에 대해, 그리고 지금 당장 사랑해야 할 '오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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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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