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기 새들을 위한 특별식!
주말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우리 아기 새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를 해줬어요. 바로바로~ 아기 주먹밥!
우선 밥 냄새부터 킁킁 맡게 해줬더니, 밥과 함께 들기름을 섞을 때부터 완전 흥미 폭발이에요. “엄마, 이게 무슨 냄새야?”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 시간은 정말 즐거워요. 밥을 조물조물 만지는 촉감도 느끼게 해주고, 자기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동글동글 예쁜 주먹밥 모양을 만들게 했죠. 물론 처음엔 제 손을 더 많이 빌렸지만, 점점 자기 주먹밥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던지요!
이렇게 만든 주먹밥을 얼른 맛보고 싶어서 주말 외출 때 싸갔는데, 아뿔싸! 사진 찍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 대신 아기 새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그 모습만 봐도 엄마는 배가 불렀답니다. (정말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의 꿀팁! 이번에 오감 미술 놀이도 같이 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나중에 4차 때도 꼭 신청해서 같이 놀아줘야겠어요. 매번 저희 아이들을 예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순이네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오김미술] 오감놀이- 밥](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4d2342b825b49a99f3906c5f8bb8b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