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기들과 딸기 파티!
안녕하세요! 아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엄마입니다. 우리 아기새들이 요즘 딸기에 푹 빠졌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가 직접 딸기우유도 만들고, 상큼한 딸기밭도 만들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어요!
제일 먼저, 탱글탱글한 딸기를 가지고 신나는 '딸기 조물조물' 시간을 가졌답니다. 첫째 아기새원은 위생장갑을 꼭 끼고 싶다고 해서 쿨하게 장갑을 챙겨줬죠. 역시 뭘 해도 제대로 하고 싶은 우리 아들이에요! 둘째 아기새원은... 음... 조물거리는 것보다는 맛보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아서, 결국 오빠의 '먹기만 할 거면 따로 먹어!'라는 구박(?)을 듣고 따로 그릇을 받았답니다. 하하, 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으깬 딸기를 믹서기에 슝~ 넣고, 시원한 우유를 투척! 윙~ 갈아주니 맛있는 딸기우유 완성! 우리 아기새들, 딸기우유를 맛보더니 엄지 척! 하는 모습에 엄마는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역시 같이 만들고, 같이 맛보는 게 최고죠!
이번에는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 클레이로 동글동글 맛있는 딸기를 만들고, 도화지에는 초록 나뭇잎을 오려 붙였어요. 거기에 클레이로 만든 딸기꽃까지 톡톡! 색종이로 만든 딸기에는 아기자기하게 점도 콕콕 찍어줬답니다. 마지막으로 클레이 딸기까지 올려주니, 정말 싱그러운 '엄마표 딸기밭'이 완성되었어요! 우리 아기새들 작품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오늘도 우리 아기새들과 함께 딸기 덕분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육아는 아이템 빨이라고 하지만, 역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최고의 보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다음엔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해볼까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오감미술] 오감놀이- 딸기&봄](https://media.dadmom.kr/media/2026/09/9ec894d0a1f04889a2b3d7d62fb739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