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떠나는 책 속 휴가! 📚✈️
이번 주 우리 집은 ‘휴가’ 테마파크로 변신했답니다! 🏕️ 날씨 걱정 없이, 짐 쌀 필요 없이, 오직 책 한 권이면 떠날 수 있는 최고의 휴가 아니겠어요? 아이와 함께 이번 주 주제 도서를 읽으면서 정말 배꼽 잡고 웃었네요. 😊
특히 『우리가족 납치사건』이랑 『여름휴가』는 엄마표 구연동화(?)와 함께하니 윤찬이가 눈을 반짝이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책장이 넘어갈 때마다 "엄마! 다음엔 뭐가 나와요?" 하며 재촉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저도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답니다.
독후활동으로는 미로찾기 활동지를 풀어봤어요. 우리 아들, 미로를 풀 때는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줄 알았지 뭐예요! 🤣 집중력 훈련에 이만한 게 없죠. 그리고 엄마의 숨겨진 손재주(라고 쓰고 ‘열정’이라고 읽습니다)를 발휘해 입체카드 만들기에 도전했어요. 고래랑 요트가 왔다 갔다 하는 카드인데, 와우! 완성하고 나니 제가 더 뿌듯한 거 있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윤찬이가 글쎄, 고래랑 요트에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들을 태워주고 싶다지 뭐예요!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에 엄마 미소 자동 장전! ☺️ 얼른 가위로 오려서 카드에 붙여주니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엄마가 직접 도와줄 때마다,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참 뿌듯하답니다.
이번 주말,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휴가를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가 적극 추천합니다! 👍

![[엄마표책놀이] 주제: 휴가 "꿈아놀 여름 5주차"](https://media.dadmom.kr/media/2026/09/77eaf68cc83d46cea03e827d823d558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