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대디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우리 아이들과 함께 'To Market To Market' 그림책을 읽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냥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책 속 세상으로 풍덩 빠져드는 놀이를 해봤거든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 첫 번째 놀이: 우리들만의 마트 만들기!
키즈북토리 도안 덕분에 엄마도 금손이 된 기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과 뚝딱뚝딱 길과 상점들을 만들고, 각 상점에 맞는 그림들을 분류했죠. 아이들이 진지하게 채소 그림을 채소 코너에, 과일 그림을 과일 코너에 놓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옆에서 '여긴 당근 자리!' 하고 알려주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답니다.
📝 두 번째 놀이: 엄마 심부름꾼, 쇼핑 미션!
자, 이제 시장을 만들었으니 장을 봐야겠죠? 제가 준비한 쇼핑 리스트를 보고 아이들이 직접 카트를 끌고 물건을 담는 미션을 수행했어요. '엄마, 파스타는 어디 있어요?', '딸기는 여기 있네요!' 하면서 얼마나 신나게 뛰어다니던지, 진짜 마트에 온 것 같았어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여러 채소, 과일 등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의 이름을 쑥쑥 익히더라구요. 엄마 어깨가 저절로 으쓱했답니다!
💰 세 번째 놀이: 우리 엄마는 계산 왕!
가장 흥미진진했던 계산 시간! 사고 싶은 물건 값을 계산하고, 지갑에 돈을 올려놓는 놀이를 했어요. 그런데 이때 윤찬이가 갑자기 저금통을 들고 오지 뭐예요? 조르륵 동전을 다 꺼내더니 글쎄, 가격별로 동전을 분류하는 거 있죠! '이건 오백 원, 이건 백 원!' 하면서 야무지게 나누는데, 나중에 커서 미래의 경제학자가 되는 건 아닐까, 혼자 흐뭇해했답니다. 마침 어린이집에서도 시장놀이를 해서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엄마와 아이 모두 즐거웠던 주말이었어요. 다른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엄마표영어] To market To market | 마트놀이하기 | 영어누리 | 우리동네 주제](https://media.dadmom.kr/media/2026/09/d2b24805f9c34d938ce6d1b202b4ac3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