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내가 우리 집 피카소! 엄마표 나비 데칼코마니 놀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놀아줄까 고민하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나비 데칼코마니를 해봤어요.
사실 다른 고수 엄마들 보니까 약병에 물감을 덜어서 아이들이 짜기 쉽게 준비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준비성 부족한 이 엄마는... 약병이 없어서 그냥 물감 튜브를 통째로 들고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도와달라고 하길래, 이럴 때 엄마 힘자랑 좀 해야지 싶어서 튜브를 힘껏 같이 짜줬네요. (다음엔 꼭 약병을 모아두리라 다짐했습니다...ㅋㅋ)
✨ 반으로 접으면 나타나는 마법!
종이 한쪽에만 물감을 예쁘게 짜고 나서, 아이와 함께 숨을 죽이고 '반으로 꾹!'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펼치는 순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예쁜 나비 무늬가 나타났어요. 아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걸 보니 엄마 뿌듯함이 솟구치더라고요.
🧸 우리 집 인형들이 나비로 변신했어요
물감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그냥 끝내기 아쉬워서 아이디어를 좀 냈습니다. 다 마른 나비 뒷면에 고무밴드를 테이프로 살짝 붙여서 '인형 날개'를 만들어줬거든요!
악어랑 곰돌이 인형에 날개를 달아주는 순간, 우리 아이들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엄마! 악어랑 곰돌이가 날아다녀요!" 하면서 꺄르르 웃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특히 우리 둘째는 제일 아끼는 토끼 인형 '베니'에게 날개가 생긴 게 신기한지 한참을 쳐다보더라고요.
단순히 그림 그리는 걸로 끝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날개를 만들어주니 인형극도 하고 상황극도 하면서 한참을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이번 주말에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력 추천합니다! 👍

![[엄마표놀이] 나비 데칼코마니](https://media.dadmom.kr/media/2026/09/327582fb95f94d278871f9e5f360168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