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비 만들기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 중인 '딸바보(혹은 아들바보)'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꼬맹이랑 거창한 건 아니지만, 아주 알록달록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바로 나비 날개 꾸미기예요!
먼저 손에 묻어도 걱정 없는 도트 물감을 꺼냈습니다.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콕콕' 찍을 때마다 나비 날개에 예쁜 점박이 무늬가 생기더라고요. 집중해서 입술을 쏙 내밀고 작업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졌네요. 😊
그다음은 미술 놀이의 꽃, 데칼코마니를 해봤어요! 물감을 아낌없이 짜고 종이를 반으로 '착' 접었다가 펼치는 순간! "우와~ 엄마, 나비가 똑같이 생겼어!"라며 신기해하는 아이의 함성에 제 어깨가 으쓱해졌답니다. 칭찬 세례를 퍼부어주니 아이 기분도 최고였죠.
완성된 나비들을 벽에 붙여두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사실 준비하는 시간보다 치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했지만, 아이가 저렇게 좋아하니 엄마는 그거면 충분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나비 한 마리 키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뒷정리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요! 💪)

![[엄마표놀이] 나비 꾸미기 |도트물감 나비 | 나미 데칼코마니](https://media.dadmom.kr/media/2026/09/8a6085ee9e614422934591692b14aa2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