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늘은 우리 집 꼬마 과학자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공유할까 해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나비와 개구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이미 척척박사더라고요? 엄마로서 질 수 없죠! 오늘은 책으로만 보던 성장 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병풍책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해요! 엄마의 손재주만 있으면 됩니다.
준비물은 A4 용지만 있으면 끝이에요. 용지를 세로로 반을 잘라서 길게 이어 붙여주세요. 마치 기차처럼 길어진 종이를 보면 아이들 눈이 벌써 반짝거린답니다. 한쪽 면에는 알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반대쪽 면에는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순서대로 붙여주면 기본 틀 완성!
색칠 공부? 우리 아들은 '쿨가이' 스타일이에요!
이제 예쁘게 색칠할 차례인데... 아휴, 우리 첫째는 색칠에는 영 소질이(?) 없나 봐요. 아주 '쿨하게' 슥슥 대충 칠하고 끝내더라고요. 덕분에 옆에서 동생이 슬쩍 끼어들어 낙서를 해도 허허 웃으며 넘기는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었답니다. 싸우지 않고 노는 모습만 봐도 엄마 마음은 든든하네요! (물론 결과물은 조금 빈티지해졌지만요.)
지그재그 접기만 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책 완성!
다 만든 종이를 지그재그로 접어주면 멋진 양면 병풍책이 됩니다! 자기가 직접 만든 책이라며 가슴을 쫙 펴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 엄마 노릇 제대로 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종이 한 장으로 과학 놀이 어떠세요? 아이의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릴 거예요!

![[엄마표놀이] 나비, 개구리 성장과정 병풍책](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155a883d170461ca033319d2d239f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