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아이와 함께라면 언제든 즐거운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6가베를 가지고 신나게 놀아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사실 가베라고 하면 거창해 보일 수 있지만, 우리 엄마들에게는 그저 최고의 놀이 도구죠!
역시 가베 놀이의 꽃은 '도미노'죠!
아이들과 6가베를 꺼내자마자 시작한 건 역시 도미노였어요. 쓰러질 때의 그 경쾌한 소리, 아시죠? 몇 번이나 반복해도 아이들은 까르르 넘어가더라고요. 도미노가 끝나니 우리 첫째가 문제를 냅니다. '엄마, 이 속에는 몇 개가 들어갈까요?'라며 퀴즈를 내는데, 오... 정답을 맞히느라 엄마 진땀 좀 뺐습니다. 하하!
칙칙폭폭 기차부터 멋진 나무까지
둘째는 옆에서 '기차~~ 치치포포!'를 외치며 블록들을 길게 나열하기 바빴어요. 그러더니 이번엔 함께 나무를 만들기로 했죠. 아랫부분을 가리키며 '이건 뿌리야!'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어 기특하더라고요. 나무 위에 과일과 채소 모형을 올리고 하나씩 따 먹는 역할놀이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태풍? 그래도 즐거워요!
한참을 평화롭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태풍이 불었다!'며 나무를 휙 쓰러뜨리는 아이들!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지만, 뭐 어때요? 아이들이 즐거우면 된 거죠. 마지막엔 다 같이 음식점 놀이로 정답게 마무리했답니다. 6가베 하나로 이렇게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이번 주말엔 여러분도 아이와 가베 한 판 어떠신가요?

![[엄마표가베] 6가베 - 도미노, 나무 만들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e4b1c864bae849768a1a1af57e7754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