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신나는 4가베 놀이!
우리 아기새 1호, 2호랑 뭘 하고 놀아줄까 하다가 예전에 사둔 4가베를 꺼내봤어요. 처음엔 엄마가 설명해주듯 딱딱하게 접근하는 것보다, 엄마랑 신나게 몸으로 부딪히며 놀아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었죠!
먼저 4가베 조각들을 길게 늘어놓고, 세워도 보면서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몇 개 시범을 보이니까, 우리 첫째 아기새는 곧잘 따라 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척척 만들어내더라고요. 특히 둘째 아기새는 제법 튼튼하게 다리를 만들고, 제 눈에는 엉뚱하지만 기발한 계단까지 뚝딱 만들어냈답니다! 역시 엄마 눈에는 최고의 건축가예요.
이번엔 좀 더 재미있는 활동을 해봤어요. 커다란 직육면체 조각에 스템프를 찍을 건데요, 미리 연필로 자리를 살짝 그려두고 시작했더니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하더라고요. 콩콩 찍힌 모양이 꼭 코스모스 꽃 같다는 우리 아기새들! 그 꽃 모양에 연필로 줄기와 잎사귀를 그려주니, 제법 그럴싸한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만의 멋진 4가베 작품이 탄생했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이런 시간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고,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을 많이 만들어줘야겠어요!

![[엄마표가베] 4가베 - 계단 만들기, 스템프 찍어서 코스모스 만들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d5c8675154db422c99c564ef99234ff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