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뚝딱뚝딱 세바퀴 놀이! 웃음꽃 만발 가베 시간이었어요!
주말 아침, 아이들 눈만 마주쳐도 엄마 마음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오늘은 또 어떤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표 세바퀴 놀이'에 도전했어요.
우리 귀여운 첫째 아기새원(가명)! 1가베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건 바로 엄마랑 함께 만드는 알록달록 목걸이, 귀걸이 놀이에요. 누가 봐도 이건 엄마만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 액세서리죠! 엄마 목에 걸린 알록달록 가베 목걸이를 보며 꺄르르 웃는 아이의 얼굴에 엄마는 벌써 심쿵했답니다.
그리고 에너지 넘치는 우리 아기새원은 역시 미끄럼틀 놀이가 빠질 수 없죠! 엄마가 뒤에서 살짝 밀어주면 슈웅~ 내려와서 또 타겠다고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다음 코스는 엄마의 필살기! '한 마리 코끼리가 거미줄에 걸렸네' 노래에 맞춰 가베를 길게~ 길게~ 연결하는 놀이였어요. 엄마가 손을 흔들흔들하며 노래를 부르다가, "그만그만 뚝!" 부분에서 손을 탁! 놓으면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꺄르르르르!" 넘어가지 뭐예요. 이 맛에 엄마가 자꾸 놀아주게 되나 봐요. 너무 재미있었는지 3~4번은 반복해서 했지 뭐예요. 엄마 팔은 조금 아팠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싹 잊혀졌답니다.
그리고 우리 진지한 둘째 아기새투(가명)! 형/누나와는 다르게 사각 블럭 색깔 모으기에 완전 몰입했어요. 빨간색은 여기, 파란색은 저기... 손가락으로 콕콕 집어가며 색깔별로 모으는 모습이 어찌나 진지하던지,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그저 미소가 절로 나왔네요. 작은 손으로 블록을 꼼지락거리는 모습이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
오늘도 엄마랑 함께하는 1가베 놀이 미션 "완료"입니다!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하루, 엄마는 이 맛에 육아하는 거죠! 다음 주말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에 도전해볼까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엄마표가베] 1가베- 귀걸이 목걸이, 코끼리와 거미줄 놀이](https://media.dadmom.kr/media/2026/09/babcb23ee2fc45c0916c3b16d320ae2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