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발견한 육아 보물,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잡고 도서관 나들이를 다녀온 '다정한 엄마'입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읽어줄 책 고르러 갔다가, 제 마음을 먼저 쏙 빼앗아간 책 한 권을 만났지 뭐예요?
제목부터가 어찌나 귀여운지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이 책은 두 아이를 키우는 소설가 작가님이 본인의 생생한 육아 에피소드와 함께, 엄마와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을 동화책 20권을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가이드북 같은 책이었어요.
작가님이 소설가라 그런지 문장이 참 매끄러워서 육아에 지친 밤에도 술술 잘 읽히더라고요. 아이들 재워놓고 맥주 한 잔... 대신 이 책을 읽으며 '아, 내일은 이 책을 읽어줘야겠다'라고 다짐하게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마음에 드는 구절들은 잊지 않으려고 사진으로도 몇 장 남겨봤어요. 우리 엄마들도 가끔은 아이들 책 고르는 게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
오늘 밤엔 휴대폰 대신, 이 책이 추천해준 동화책 한 권으로 아이와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모든 엄마들의 육아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