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들, 양주 천일홍 꽃길 나들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육아 파파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어디 갈지 고민 많으시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양주 천일홍 축제 현장을 다녀왔답니다!
원래 9월 중순에 축제 기간이었다는데, 살짝 기간을 놓쳐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더니, 웬걸? 여전히 예쁜 천일홍들이 저희를 반겨주더라고요! 알록달록 탐스러운 꽃들을 보니 제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우와!' 하면서 신기해하더라고요. 역시 자연의 힘은 대단하죠?
천일홍만 있었냐고요? 아니죠! 옆에는 백일홍도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었어요. 핑크, 보라, 빨강... 쨍한 색감이 정말 예뻤는데, 제 카메라가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네요. 실물파 꽃들이었답니다!
아, 그리고 핑크뮬리가 만개했을 때는 정말 장관이었다는데... 아쉽게도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다 져버렸더라고요. 우리 공주님들이 핑크뮬리 앞에서 '인생샷' 찍었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내년엔 꼭 놓치지 않고 가봐야겠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 아이들은 꽃밭 사이를 신나게 뛰어다니고, 열심히 걷고 또 걸으며 온몸으로 가을을 만끽했답니다. 평소에는 안아달라고 보챌 때도 있는데, 여기서는 '엄마, 저기 꽃도 예뻐!' 하면서 스스로 탐험가가 되더라고요. 저랑 아내도 아이들 손 꼭 잡고 꽃길을 걸으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땀은 좀 났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충분히 아름다웠던 양주 천일홍 밭!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다음 주말, 가족과 함께 꽃 구경 어떠세요? 😊

![[아이랑갈만한곳]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축제](https://media.dadmom.kr/media/2026/09/a63ce5f0195842b89ef68d0f4121f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