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이제 모래놀이도 씩씩하게!
엄마, 엄마들은 아시죠? 아이가 특정 놀이를 거부하면 얼마나 마음이 쓰이는지 몰라요. 우리 아기새투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래놀이는 안 하겠다며 엄마 옆에 꼬옥 붙어 있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좀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해요.
그런데 이번에 갔을 때는 정말 놀라웠어요! 씩씩하게 놀이 선생님이랑 모래 속에서 신나게 놀더라구요. 물감놀이 할 때처럼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또 우리 아기가 훌쩍 자랐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었답니다. 정말 대견하죠?
다음번엔 엄마랑 같이 더 신나게 모래성도 쌓고, 삽질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자! 약속 도장 쾅! 쾅!
p.s. 혹시 우리 아기가 낯선 놀이를 망설인다면, 재촉하기보다 기다려주세요. 언젠가 스스로 용기를 내는 순간이 온답니다. 그 순간을 함께 축하해주면 아이는 더 씩씩하게 자라날 거예요!

![[아이랑갈만한곳] 도봉구 쌍문동 모래스푼](https://media.dadmom.kr/media/2026/09/971204263490450ba5f7d404fa84b12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