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뜨거웠던 여름, 노원힐링캠핑장에서의 추억을 꺼내보며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사진첩을 뒤적이다 발견한 2019년 여름의 기록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바로 서울 도심 속 쉼터, 노원힐링캠핑장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사실 엄마들에게 캠핑이란... 텐트 치고, 짐 옮기고, 고기 굽는 '행복한 노동'의 시간이기도 하죠? (웃음) 하지만 텐트 문을 열자마자 아이가 까르르 웃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그간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더라고요. 노원힐링캠핑장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우리 가족에게 정말 큰 선물 같았던 곳이에요.
당시 여름 햇살은 정말 뜨거웠지만,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시원한 수박 한 입 베어 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이는 흙을 만지고 곤충을 관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저는 그런 아이를 보며 '역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캠핑은 역시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답니다.
비록 몇 년 전의 기억이지만, 지금도 가끔 그때의 풀벌레 소리와 밤하늘의 공기가 그리워지곤 하네요. 혹시 아이와 함께 가볍게 떠날 캠핑지를 찾고 계신 엄마들이라면, 멀리 갈 것 없이 노원힐링캠핑장에서의 하룻밤 어떠신가요? 엄마의 땀방울만큼 아이의 추억은 더 깊게 쌓일 거예요!

![[아이랑갈만한곳] 노원힐링캠핑장](https://media.dadmom.kr/media/2026/09/710f65af63eb42c999a4d1c698f6238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