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늘도 육아 전선에서 분투 중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죠? 분명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정신 차려보면 벌써 애들 재울 시간이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웃음) 저도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항상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번에 마음을 다잡고 윤슬 작가님의 '시간관리 시크릿'이라는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무릎을 탁 쳤던 문장이 있어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곧 인생을 관리하는 것이다."라는 말인데요. 과연 나는 내 시간의 주인인가, 아니면 시간의 노예인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엄마가 정리해 본 '시간관리 습관 프로젝트 4단계'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 4단계를 우리 엄마들의 일상에 맞춰서 살짝 정리해 봤습니다.
1단계: 시간에게 누가 주인인지 확실히 알려주기!사실 지금 제 기상 시간은 제가 정하는 게 아니에요. 저희 집 상전(아이들)이 일찍 일어나면 저도 강제 기상, 늦잠 자면 저도 뜻밖의 늦잠이죠. 픽업 시간만 되면 하던 일을 멈춰야 하는 게 우리네 현실이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당분간은 아이 중심이겠지만, 주도권을 조금씩 가져와 보려 합니다.
2단계: 나의 시간을 꼼꼼하게 분석하라!책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하는 게 낫다"고 해요. 새로운 시도는 결국 경험이나 성장이 되니까요. 아이들 보느라 바쁘더라도 틈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3단계: 당신의 시간을 멋지게 디자인하라!4단계: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라!시간을 디자인하는 건 결국 내 인생을 디자인하는 거래요.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내 소중한 24시간과 대화하며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거죠.
다시 다이어리를 꺼내 봅니다
한동안 서랍 속에 잠자고 있던 다이어리를 다시 꺼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도 좋지만, 엄마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의 시간도 잘 챙겨보려고요. 우리 육아 동지 여러분도 오늘부터 시간의 주인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함께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