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그늘 아래,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흙놀이터!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주말을 보내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꼬맹이들이랑 공원에 나들이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점심시간이라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갔는데, 시원한 그늘을 찾아 소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곳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소나무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도시락을 냠냠 맛있게 먹고 나서, 우리 아이들이 뭘 했는지 아세요? 바로 옆에 널려있는 나뭇가지들을 주워서 흙바닥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물론, 전문가 수준의 작품은 아니었지만요. ㅋㅋㅋ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그게 바로 예술이었을 거예요!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가며 신나게 흙바닥에 낙서를 하더라고요. 막내 꼬맹이(아기새투라고 불러요!)도 처음에는 엉거주춤하더니 어느새 옆에서 열심히 끼적이고 있었어요.
주변에 나뭇가지가 정말 많았거든요. 이걸 모아서 우리만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굴러다니는 솔방울도 놓칠 수 없죠! 솔방울이랑 나뭇가지를 모아다가 뭘 만들었냐고요? 바로 신나는 기차 놀이였답니다! 칙칙폭폭~ 🚂
기차 몸통은 여행용 티슈로 척척 만들고, 나뭇가지로는 칸을 연결했어요. 그리고 귀여운 솔방울을 바퀴로 달아주니 제법 그럴듯한 기차가 완성되었죠! 사실 이게 정확히 뭘 표현하려던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아이들 상상 속 기차였겠죠? ㅎㅎㅎ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미술놀이를 가장한 흙놀이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음번엔 또 어떤 신나는 엄마표 놀이를 준비해볼까 고민 중이랍니다! 😎

![[바깥놀이] 야외미술 - 바닥에 그림그리기, 자연물로 만들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b482b2c287374729919bc6aa9e03307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