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몰라도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육아 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엄마들, 그리고 엄마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고 무릎을 탁! 쳤던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님이 쓰신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입니다.
'담박한' 엄마가 되고 싶은 꿈
책에서 '담박하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욕심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다는 뜻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결과만 바라는 엄마가 아니라, 그 과정과 태도를 더 소중히 여기는 '담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아침에 애들 챙기느라 정신없지만, 손 감독님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오전에 중요한 일을 끝내는 '갓생 엄마'를 꿈꿔봅니다. (물론 현실은 기저귀 갈다 보면 정오가 훌쩍 지나지만요! 하하!)
엄마가 먼저 읽고 건네주는 마음
손 감독님은 바쁜 아들을 위해 책을 직접 읽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쳐서 건네주셨다고 해요. 손흥민 선수의 그 훌륭한 인성과 지혜가 그냥 나온 게 아니었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우리 아이가 크면 "엄마가 먼저 읽어봤는데, 이 부분은 네 인생에 큰 힘이 될 거야"라며 슬며시 책 한 권 내밀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지네요.
성공보다는 성장, 그리고 넓은 울타리
책 속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어요. "성공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성장이다." 아이가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 것보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마음이 깊어지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 모든 엄마가 같겠죠?
우리 아이들은 모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보석 같은 존재라고 해요. 우리가 할 일은 아이를 좁은 틀에 가두는 게 아니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주 넓은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겸손과 감사를 먼저 실천하는 엄마가 되어,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자고요!
오늘도 아이의 웃음소리 한 번에 피로를 싹 날려버리는 우리 모든 부모님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