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디자인 씽킹' 놀이를 해봤어요!
얼마 전, '룹킨'이라는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놀이 키트를 받았어요. 저희 집 두 꼬맹이, 윤찬이와 윤아와 함께 '별이 빛나는 밤'을 주제로 디자인 씽킹 놀이를 해봤답니다. 제목부터 뭔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아이스브레이킹: '별이 빛나는 밤'은 어떤 모습일까?
놀이가 시작되면 먼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요. "윤찬아, 네가 생각하는 밤하늘은 어떤 모습이야?" 하고 물었더니, "달이랑 별이 반짝이는 하늘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윤아는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C 모양을 만들면서 "나도 저런 달이 좋아!" 하구요.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나면, 그걸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요. 윤찬이는 달과 별이 총총 박힌 밤하늘을, 윤아는 달이랑 별을 만지고 있는 엄마를 그렸답니다. 어쩜 이렇게 표현하는 게 다를까요? 그래도 각자만의 상상력이 돋보여서 뿌듯했어요.
이어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 사진을 보여주며 100년 전 밤하늘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지금보다 공기가 맑아서 별이 더 알록달록 많이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주니 흥미를 갖더라구요.
스토리 상상하기: 친구와 싸웠을 때의 마음은 무슨 색일까?
자,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 시간이에요. 고흐 아저씨가 친구와 싸워서 속상한 마음에 이 그림을 그렸다는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죠. "친구랑 싸워서 속상할 때, 마음은 무슨 색깔일까?" 윤찬이는 망설임 없이 "빨간색이요! 화난 거니까요."라고 하더라구요. 윤아는 "저는 초록색이요. 친구가 자꾸 저를 괴롭혔어요." 라며 각자 속상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색깔로 표현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 표현이 참 신기했어요.
아이들은 고흐 아저씨가 친구와 싸워서 슬펐던 마음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마지막 질문으로 "그림을 보니 하늘에 뭐가 있는 것 같아?" 라고 물었더니, 윤찬이는 "파도요!" 윤아는 "회오리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파도랑 회오리처럼 표현해볼까?" 하며 다음 활동으로 이어갔어요.
시제품 제작 & 테스트: 나만의 '별이 빛나는 밤' 액자 만들기
이제 아이들이 직접 상상한 '별이 빛나는 밤'을 표현하는 시간이에요! 친구와 화해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밤하늘을 그리는 건데요. 원하는 재료를 골라 액자 틀을 만들고, 폼폼이 같은 재료로 액자를 꾸미는 활동이었어요. 윤찬이는 빨대로, 윤아는 하드스틱과 나무젓가락으로 각자 틀을 만들더라구요. 서툴지만 집중해서 만드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이번 '룹킨' 디자인 씽킹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이해하고, 친구와 다투었을 때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이런 놀이도 한번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답니다!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업체로부터 활동 자료와 영상 편집 비용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룹킨 디자인씽킹 놀이] 나만의 '별이 빛나는 밤' 고흐ㅣ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질문놀이 ㅣ친구와 화해 할 수 있는 밤하늘의 요소는?](https://media.dadmom.kr/media/2026/09/8786f4d4f64b46f3bae1843ca3c2c3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