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MOM Logo
DADMOMMemoryMap Blog

디즈니 100년 특별전시회 , k현대 미술관

디즈니 100년 특별전시회 , k현대 미술관
auto_awesome
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13~24개월
1

다정한 엄마가 아이와 K현대미술관 디즈니 100년 특별전에 다녀왔어요!

2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3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flag발달 이정표:K현대미술관가족나들이디즈니100년특별전서울전시회성장일기아빠육아아이랑갈만한곳압구정로데오육아일상전시회추천주말나들이디즈니 100년 특별전

엄마가 아이와 함께 다녀온 '디즈니 100년 특별전' 따끈한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주말마다 어디 갈지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정말 기가 막힌 곳을 다녀왔어요. 바로 K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디즈니 100년 특별전'인데요!

세상에, 디즈니가 벌써 100년이나 됐다니! 우리 어릴 적부터 함께한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부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까지... 그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났지 뭐예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얼른 다녀왔습니다!

전시 기본 정보는 꼼꼼하게!

- 전시 기간: 2024년 10월 18일 ~ 12월 31일
- 전시 장소: K현대미술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 관람 시간: 10:00 ~ 20:00 (연중무휴, 매표 및 입장 마감 19:00)
- 관람 연령: 전체 관람가 (24개월 미만 아가는 무료! 단, 증빙서류 꼭 챙겨가세요. 전 아기띠하고 신분증까지 단디 챙겨갔답니다!)

엄마의 주차 꿀팁 대방출! (별표 5개!)

K현대미술관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되는데, 저희처럼 어린 아이들과 함께라면 역시 차가 편하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주차 지원이 안 되고, 주변 사설 주차장은 10분에 1,000원... 세상에! 잠깐만 있어도 주차비 폭탄 맞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아냈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갤러리아 앱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이 딱! 이거면 웬만큼 전시 다 보고 나올 수 있답니다. 저도 덕분에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왔어요. 엄마들, 이 팁은 꼭 기억하세요!

두근두근 입장! (feat. 감동 포인트)

미술관에 들어서서 매표를 하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4층으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4층에서 시작해서 3층, 2층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구조인데, 원래 엘리베이터는 운행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데 저희처럼 어린 영아가 있는 가족은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게 도와주시더라고요! 이런 세심한 배려에 엄마는 감동의 눈물을 흘릴 뻔했습니다. 덕분에 아기띠 매고도 편하게 관람 시작!

입장하면 먼저 디즈니의 역사 영상이 나와요. 아이들은 팝콘 먹듯 집중하고, 저는 옛 추억에 잠시 빠져들었네요. 그리고 월트 디즈니의 멋진 문구도 만날 수 있었어요.

"말하기를 멈추고, 행동할 때 비로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월트 디즈니

우리 아이들한테도 뭔가 시작하려면 일단 움직여야 한다고 알려줘야겠어요! (근데 말하는 걸 멈추는 건 좀 어렵겠죠? ㅋㅋㅋ)

시간을 거슬러 미키와 친구들을 만나다

100년 전 희귀한 원본들을 만나는 공간은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시절이었을 때 디즈니는 이미 이런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니! 그리고 오래오래 사랑받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의 탄생을 보니, 역시 고전은 영원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간중간 예쁜 사진 스폿이 정말 많아서 아이들 사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러다 문득... 우리 아이들이 '곰돌이 푸'를 모른다는 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엄마가 동심 파괴한 건 아니겠죠? ㅠㅠ

살아있는 동화 속으로! (feat. 엄마의 오차)

미디어와 결합된 전시가 많아서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특히 책을 넘기면 자동으로 화면이 바뀌는 페이지를 따라가는 모습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신기해서 한참을 봤답니다. "와, 엄마! 신기하다!" 아이들의 감탄사에 덩달아 어깨가 으쓱했어요.

신데렐라의 반짝이는 유리구두 앞에서는 우리 딸이 마치 공주님이라도 된 듯 넋을 잃고 보더라고요. 나중에 엄마가 꼭 유리구두 사줄게... 는 아니고 운동화 사줄게! (응?)

인크레더블 그림들 앞에서는 키를 잴 수 있었는데, 이게 글쎄... 제 키가 2m로 측정되는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ㅋㅋㅋ 10cm 정도 오차가 있는 것 같던데, 혹시나 여기서 여자친구와 키 재는 분들은 본의 아니게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겠네요? 엄마는 우리 아이들이 엄마를 거인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했어요!

모험의 세계를 지나 추억의 멜로디까지

한 층 내려온 3층에서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져요. 유리병 뒤의 화면이 계속 움직여서 정말 바다에 떠 있는 것 같았답니다. 보물상자 안의 암호를 윤찬이가 척척 맞춰내는데, 엄마는 속으로 "우리 아들, 영재인가?" 하며 어깨뽕이 폭발했습니다.

마블 팬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도 많고, 디즈니 작품을 빛내주시는 성우분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디즈니 하면 역시 음악이잖아요! 추억의 OST를 들으니 아이들 재우고 봐야 할 애니메이션 리스트가 마구 떠오르더라고요. (언제쯤이면 편하게 볼 수 있을까요? ㅋㅋㅋ)

예쁜 포토존이 있길래 가족 셋이 오붓하게 찍으려 했는데... 역시 육아는 예측불허! 이 모양 이 꼴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도 나중에 보면 다 추억이겠죠?

상상의 자연과 떠오르는 놀이기구!

마지막 2층에서는 디즈니 속 상상의 자연 세계를 만날 수 있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었는데, 우리 아이들 때문에 빠르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엄마는 좀 더 보고 싶었단다!)

그래도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관람을 즐기더라고요. 롯데월드의 회전바구니가 떠오르는 커다란 컵이 있었는데, 여기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한참을 머물렀답니다. 옆에 있던 예쁜 자동차를 타려고 하는 걸 겨우 말렸네요. 하마터면 출구 쪽에서 엄마 등골 브레이커 될 뻔했어요!

출구 쪽은 반짝반짝 빛들로 화려하게 마무리되면서 또 다른 월트 디즈니의 명언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에게는 아직도 들려줄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 월트 디즈니

1층 소품샵은... 엄마의 지갑을 위협하는 공간이었답니다. ㅋㅋㅋ 다행히 아이들을 설득해서 무사히 빠져나왔어요. (휴~ 다행이다!)

엄마가 강력 추천하는 '디즈니 100년 특별전'

아이들이랑 사진 찍고 함께 관람하니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만약 혼자서 꼼꼼하게 봤다면 2~3시간은 거뜬히 있었을 것 같아요. 디즈니의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이라 정말 뜻깊었답니다.

아이들과 가볼 만한 전시회로 강력 추천해요! 우리 아이들이 커서도 디즈니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디즈니 작품들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엄마, 엄마들! 이번 주말은 K현대미술관으로 디즈니 나들이 어떠세요?

bookmark_added참고한 자료 및 관련 링크
1개의 출처

hubMemoryMap 연관 스토리

지식 그래프 관계망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추천된 이야기입니다.

그래프로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