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북클럽, 엄마랑 신나게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저, '다정한 엄마'가 아이와 함께하는 육아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우리 윤아(5세)가 4개월간 활동하게 될 '비버프렌즈 11기'에 선정되어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가졌답니다. 무려 6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니, 저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고요! 😄
원래는 7세용 책을 신청했는데, 아쉽게도 10월호가 품절이라 5세용 책을 받았어요. 하지만 우리 윤아가 딱 5세이니 오히려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이번 달, 비룡소 북클럽 5세 10월 구성 책들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이야기: 같은 그림책
첫 번째로 아이와 함께 펼쳐본 책은 비룡소 창작 그림책인 이에요. 평화로운 동물원 나들이를 떠난 가족 이야기인데, 책을 읽다 보면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 엄마의 애타는 마음과 동물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교차해서 나와요. 신기하게도 어른들의 시선은 흑백으로, 아이의 시선은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더 몰입해서 보더라고요.
책에 나온 워크북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벤치에서 잠든 아이의 핑크색 신발을 찾는 활동이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다시 보면서 보물찾기하듯 신발을 찾았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봤을 땐 그냥 지나쳤던 부분인데, 워크북 덕분에 이렇게 숨겨진 재미를 발견하니 아이도 저도 꽤 신나했어요. 마치 진짜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었죠! 😍
우리만의 동물원 만들기 대작전!
이어서 아이와 함께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직접 그려보고, 나만의 멋진 동물원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큰 도화지에 동물원 배경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직접 그리거나 오려서 붙여보는 활동이었답니다. 🦁🐰🐘
특히 우리 아들 윤찬이는 새를 너무 그리고 싶다며, 집에 있는 자연 관찰책까지 꺼내 와서 꼼꼼하게 관찰하고 그리더라고요. 엄마를 똑 닮았는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새를 완성했어요! 이렇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톡톡 튀는 '우리만의 동물원'이 완성되었답니다. 뿌듯해요! ♥️
앞으로 4개월 동안 우리 아이와 함께 비룡소 북클럽으로 즐거운 독서 시간을 만들어갈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엄마가 함께하는 육아, 어렵지 않아요!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