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운 '다정한 엄마'입니다.
여러분, 동그라미 모양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오늘은 저희 집 꼬마들과 함께 아주 간단하면서도 상상력이 폭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모양펀치'를 활용한 동그라미 연상 그림 놀이예요!
두 가지 크기의 원형 펀치로 동그라미를 톡톡 만들어두고, 아이들에게 건네주었죠. 저는 단순히 '공'이나 '해' 정도만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역시 다르더라고요. 종이 위에 동그라미 하나를 붙일 때마다 이야기가 하나씩 피어나는 걸 보며 엄마로서 참 뿌듯했습니다.
상상력 대장, 우리 아이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먼저 우리 딸 윤아의 작품이에요. 사과를 무려 4개나 그리고, 눈사람을 그렸는데 글쎄 '눈사람이 더워서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해가 쨍쨍해서 그렇다는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토끼를 타고 있는 본인 모습에 예쁜 꽃과 새, 그리고 노란색 원 두 개를 이어 만든 구름까지!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라고 적어주는 애교에 엄마는 그저 녹아내립니다.
다음은 개구쟁이 아들 윤찬이 차례! 윤찬이는 동그라미로 멋진 자동차 바퀴를 먼저 꾸몄어요. 그런데 자동차 지붕 위에 해바라기와 달팽이가 살고 있대요! 정말 기발하죠? 그리고 제 얼굴을 그려줬는데... "엄마가 공에 맞아서 머리에 혹이 났어!"라며 어찌나 깔깔거리고 웃던지, 저도 한참을 같이 웃었네요. 혹이 났어도 엄마를 그려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아들아!
준비물은 간단하게, 재미는 가득하게!
준비물은 종이와 모양펀치,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할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번 주말, 집에서 아이들과 동그라미 하나로 수다를 떨며 미술 놀이 한 판 어떠신가요? 엄마의 작은 참여가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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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생한 놀이 영상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