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땀 흘리며 행복을 찾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책 한 권을 읽고, 책 속 주인공처럼 온몸으로 놀아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엄마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사실 몸으로 놀아주는 게 제일 힘들면서도 제일 뿌듯하잖아요? ㅎㅎ
✈️ 엄마 비행기, 높이높이 날아라!
가장 먼저 시작한 건 클래식 중의 클래식, 비행기 놀이입니다! '슝~~' 소리와 함께 아이를 공중으로 띄워주니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조금 더 스릴을 원하는 아이를 위해 팔 비행기까지 태워줬더니, 제 이두근이 아주 비명을 지르더라고요.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엄마는 괜찮습니다! (진짜예요...)
🐎 엄마는 변신 로봇? 터널부터 말 타기까지!
비행기 착륙 후에는 엄마 터널을 통과하는 탐험가가 되어보기도 하고, "이랴~~" 소리에 맞춰 엄마 말로 변신해 집안을 누비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할수록 제 허리는 조금씩 굽어가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여서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 하이라이트는 역시 '엄마 다리 미끄럼틀'
마지막 피날레는 바로 엄마 다리 미끄럼틀이었어요! 이제 엄마는 거의 지쳐서 방전되기 직전이었지만, 우리 집 '아기새'들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기꺼이 미끄럼틀이 되어야죠. 아이들이 주르륵 내려오며 깔깔거리는 소리에 엄마의 피로도 싹... 가시진 않았지만(ㅋㅋ) 마음만은 아주 훈훈했습니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행복한 스터디 완주!
놀이가 끝난 후에는 엄마에 관한 책들을 함께 읽으며 차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독후 활동은 엄마는 조금 편안하게 쉬고, 엄마는 강제로(?) 운동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아주 완벽한 시간이었네요!
어느덧 10주 차 스터디까지 즐겁게 완주했습니다! 다음 3차 스터디 때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더 즐겁게 놀아주는 멋진 엄마로 돌아올게요. 모두 육아 파이팅입니다! 💪

![[독후활동] 엄마랑나랑](https://media.dadmom.kr/media/2026/09/896371e2ac2e44ab8c7e9defbca9e3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