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나비 나라'로 여행을 떠나봤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는 엄마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도 읽고, 직접 나비도 만들어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나비 날개처럼 활짝 피어나는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하루였답니다.
1. 신비로운 나비 요정 이야기 속으로
아이에게 '나비 나라의 요정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나비 요정들이 아기 애벌레 요정들을 정성껏 돌봐주고, 번데기 요정들이 꽃들 사이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아주 예쁜 이야기랍니다. 봄이 오면 햇빛 전령에게 날개를 받아 아름다운 나비가 된다는 대목에서는 아이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봐도 참 흥미진진한 설정이었어요!
2. 엄마표 '펄럭이는 나비' 만들기 공장 가동!
이야기만 읽고 끝내면 아쉽겠죠? 바로 조형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준비물은 OHP 필름, 색지, 매직, 뿅뿅이, 스팽글, 그리고 모루와 빨대예요!
- 먼저 OHP 필름에 나비 틀을 잡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스티커와 스팽글로 예쁘게 꾸며주게 했어요.
- 모루를 꼬아서 귀여운 더듬이도 달아주었고요.
- 여기서 핵심 팁! 구부러지는 빨대를 나비 몸통에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빨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 나비 날개가 진짜처럼 펄럭펄럭 소리를 내며 움직여요! 아이가 자기가 만든 나비가 날아다닌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엄마로서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3. '나비야' 노래와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 타임
직접 만든 나비를 들고 동요 '나비야'를 부르며 신체 표현 시간도 가졌어요. 우리 둘째는 어디서 부채를 가져오더니 이게 자기 날개라며 팔랑팔랑 뛰어다니는데, 그 엉뚱함에 한참을 웃었네요. 역시 아이들의 창의력은 엄마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 같아요!
4. 독서로 깊이를 더하는 마무리
신나게 놀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나비 관련 백과사전과 그림책들을 찾아 읽어주었어요. 직접 체험을 하고 나서 책을 보니 아이가 훨씬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연계 독서'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할지 고민이라면, 이렇게 이야기와 만들기를 섞은 '나비 놀이' 어떠신가요? 엄마도 즐겁고 아이도 행복한 최고의 시간이 될 거예요!

![[독후활동] 나비나라의 요정이야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fd5d2e92c38b46ce8b22529b107914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