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집 꼬마 탐험가들과 '망원경'을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람쥐의 망원경'이라는 예쁜 동화책을 읽어봤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엄마표 만들기 교실'을 열었습니다! 준비물은 아주 간단해요. 다 쓴 키친타올심과 휴지심,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만 있으면 준비 끝입니다.
첫째 '아기새 1호'는 큼직한 키친타올심을 골랐고, 귀여운 막내 '아기새 2호'는 앙증맞은 휴지심을 선택했네요. 각자 취향대로 그린 그림을 돌돌 말아 붙여준 뒤, 가운데를 튼튼하게 고정하기 위해 글루건을 사용했어요. 뜨거울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엄마가 듬직하게 도와줬답니다!
완성된 망원경을 눈에 대고 온 집안을 탐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 귀여움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만들기가 끝난 후 첫째는 기특하게도 독서록까지 쓱쓱 써 내려갔답니다. 거창한 나들이는 아니어도,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이 시간이 진짜 행복 아닐까요? 엄마들, 오늘 휴지심 버리지 말고 꼭 챙겨두세요!

![[독후활동]다람쥐의 만원경](https://media.dadmom.kr/media/2026/09/e48c0a058f984f6c9958af33437c75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