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읽기, 엄마의 마음으로 엿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육아에 지친(?) 저를 위한 작은 쉼표, 바로 독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사실 책을 딱 보면 '아, 이거 우리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하는 생각보다 '와, 이거 진짜 재밌겠다! 나부터 빨리 읽어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
이 책,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몰라요. 제목부터 시선 강탈! 내용도 술술 읽혀서 하루 반나절 만에 다 읽어버렸답니다. 혹자는 종교적 메시지가 다르다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책 속 따뜻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어요. 이 책을 읽다 문득, 제 어릴 적 저희 엄마와 할머니 생각이 나더라고요. 왠지 모를 뭉클함과 함께요.
올해도 벌써 몇 권의 책을 제 손으로 읽었는지 세어봤어요. (혹시나 궁금하실까 봐 목록도 살짝 공개해 봅니다! 😉)
- 불완전하게 완전해지다
- 말하자면 좋은 사람
- 공감 필법
- 공부머리 독서법
-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 아흔 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내게 무해한 사람
- 뺄셈 육아
- 이상한 정상 가족
- 마흔에게
- 유튜브 레볼루션
- 관계를 읽는 시간
- 2019 트렌드 노트
- 마음 가면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부의 감각
- 말센스
-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이렇게 또 한 뼘 성장한 엄마가 되어봅니다.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 즐거운 독서 시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