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가, 다시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임신 초기에 입덧 때문에 책 읽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안정기에 접어들어서야 겨우 책을 펼쳐볼 수 있었답니다. 바로 윤찬이, 윤아가 9살, 7살이니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곧 태어날 셋째 '짹짹이'를 생각하니 또 다른 감회가 새로워지더라고요. 역시 육아는 아이를 키울수록 더 새로운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을 다 키우고 이제 할머니가 되신 작가님께서 인생을 돌아보며 따뜻하게 써 내려간 글이에요. 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지나온 육아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치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아니 우리 집 이야기 같은 구절들이 많아서 밑줄 쫙쫙 그으며 읽었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몇 개 뽑아봤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이죠.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라는 문구를 볼 때마다, '아이고, 그때는 몰랐지~' 하면서도 '그래도 그때 참 좋았지!'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여기서는 책의 특정 페이지들을 언급하기보다는,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했던 추억이나 앞으로의 다짐 등을 담아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