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아이와 신나는 과학 탐험에 푹 빠진 엄마예요!
오늘은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제가 더 신기했던 책,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 우리 몸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죠? 저도 처음에 보고 피식 웃었답니다. '대체 얼마나 기발하고 괴상할까?' 호기심이 마구 샘솟았지 뭐예요!
이 책은 무려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만들었어요. '내셔널지오그래픽'하면 멋진 사진과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가 딱 떠오르잖아요? 역시나! 전 세계 28개국, 23개 언어로 발간되는 최고의 매거진답게, 이 과학사전도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최고의 작가들이 찍은 사진들 덕분에 아이 눈은 물론 제 눈까지 휘둥그레졌지 뭐예요.
이 시리즈는 정말 엉뚱하고 기발한 과학 상식들로 가득해요.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고, '와! 이건 왜 이렇지?' 하고 묻는 지적 욕구를 시원하게 채워주는 마법 같은 책이랍니다. 300가지나 되는 흥미진진한 사진들과 우리 몸에 대한 알찬 정보들이 쏙쏙 들어있어서, 저도 아이랑 같이 보면서 "오호~" "정말?"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해골 아저씨였어요! 뼈만 있는 모습인데도 어찌나 익살맞던지. 이 아저씨가 알려주길, 50명 중 1명은 남들보다 갈비뼈가 하나 더 많게 태어난다지 뭐예요! 이 확률이 생각보다 높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문득 우리 와이프가 "당신은 척추뼈가 하나 더 많다던데, 그래서 아픈가?" 했던 말이 떠오르면서 이 해골 아저씨가 괜히 더 반가웠네요. (저만 그런가요? 혹시 저도 갈비뼈가...?)
또 재미있었던 사실은, 남자의 수염은 계절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대요! 특히 여름에 더 빨리 자란다네요! 어쩐지 여름만 되면 면도하기 귀찮더니,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혹시 여름에 물을 더 많이 마셔서 그런가...?) 그리고 우리 뇌가 쭈글쭈글 주름져 있는데, 이걸 반듯하게 펼치면 글쎄 베개만 해진다지 뭐예요! 상상만 해도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아이랑 같이 "우와~" 하면서 서로 머리를 만져보기도 했어요. 덕분에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 수 있었답니다.
긍정적인 감정이 아픔을 덜 느끼게 한다는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과학적으로도 그렇다니, 우리 아이에게도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라고 더 자주 이야기해 줘야겠습니다. 우리 눈이 움직이는 부위가 200만 곳이 넘는다는 사실이나, 치아의 무늬가 지문처럼 다 다르다는 내용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우리 몸이 얼마나 정교하고 특별한지 새삼 깨달았답니다.
책 속에는 리얼한 상어 그림도 등장해서 아이가 "엄마! 상어!" 하며 소리를 질렀지 뭐예요.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다운 생생함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퀴즈 타임도 있어서, 아이랑 누가 더 많이 맞추나 내기도 하고, 함께 찾아보면서 다시 한번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정말 알찼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의 몸에 대한 지식이 한층 쑥쑥 자랐을 거예요!
우리 몸 구석구석 숨어있는 300가지 놀라운 사실들을 아이와 함께 찾아 떠나는 즐거운 과학 여행, 어떠세요? 신나는 상상과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 이 책, 다정한 엄마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책 정보
- 저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 출판: 비룡소
- 발매: 202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