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을 울리는 육아 보물,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
안녕하세요, 육아에 진심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체인지업 출판사에서 귀한 책 한 권을 보내주셔서 제가 직접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제목부터 심쿵! ‘그때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더라면’이라니… 육아 엄마로서 저도 모르게 뜨끔했어요. ‘아, 내가 혹시 아이에게 해줬어야 할 소중한 말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그런데 읽어보니 아이는 물론, 저 자신에게도 건네면 참 좋을 말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역시 책은 육아 엄마의 든든한 친구죠!
저자분은 아이들을 다 키우고 ‘드디어 육아 졸업이다!’ 하고 한숨 돌리셨는데, 그때야 비로소 ‘아, 그때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말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대요. 우리 엄마들도 격하게 공감하지 않나요? 이 책은 바로 그런 후회스러운 말들을 모아놓은 보물 같은 책이랍니다. 읽으면서 ‘그래, 맞아! 내가 놓치고 있었어!’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네요. (작가: 정재영, 출판: 체인지업, 발매: 2024.08.09.)
특히 프롤로그의 ‘작가의 말’은 지친 엄마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같았어요. ‘맞아, 맞아!’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부모가 할 일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한 뒤 아이의 밝은 미래를 굳게 믿어주는 것뿐이다.
어때요, 우리 엄마들 마음에도 쏙 들어오죠? 괜히 불안해하고 초조해할 필요 없이, 그저 우리 아이의 빛나는 미래를 믿어주면 된다고 하니, 정말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도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아이들을 더욱 믿어주고 응원해 주려구요!
우리 엄마가 알아야 할 50가지 보물 같은 말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챕터마다 10가지 정도의 주옥같은 말들이 담겨있죠. 마치 우리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춰 엄마가 꼭 해줘야 할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보고서 같달까요? 예를 들면...
- CHAPTER 1: 의심해야 했습니다, 내가 배워온 것들을 (우리 엄마들이 혹시 고정관념에 갇혀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해요.)
- CHAPTER 2: 알려줘야 했습니다, 양쪽 면을 다 보라고 (세상을 넓게 보는 지혜, 아이에게 꼭 필요하겠죠?)
- CHAPTER 3: 기다려야 했습니다, 서서히 무르익기를 (우리 아이, 조급해 말고 스스로 자라게 기다려주는 엄마의 마음가짐!)
- CHAPTER 4: 헤아려봐야 했습니다, 아이의 두려움을 (말 못 할 아이의 속마음을 엄마가 먼저 알아봐 주자고요.)
- CHAPTER 5: 기억하길 바랍니다, 인생의 본질을 (우리 아이가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깨닫도록 돕는 엄마의 역할!)
50가지 말 중에서도 저의 마음에 가장 깊이 남았던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올바르고 현실적인 욕심은 좋은 것이다!
요즘 제가 4학년 아들에게 “너무 불만이 많은 거 아냐?”라고 자주 말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어요! 불만족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니요. 만족과 불만족이 함께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 “욕심 부리면 다 잃어!”라는 식의 뻔한 잔소리 대신, ‘욕심이 났어도 개는 어떻게 해야 고기를 잃지 않았을까?’처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져주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 아이가 영리하고 현명하게 욕심을 낼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응원하고 가르쳐줘야겠다고 다짐했어요.
2. 남을 부러워하지 마라. 완벽히 행복한 사람은 없다!
이솝 우화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가 나오는데, 와~ 정말 공감되더라고요. 화려한 도시 쥐도 늘 불안에 떨고, 소박한 시골 쥐도 가끔 맛있는 게 생각나는 법이죠. 결국, 완벽하게 행복한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우리 아이에게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괜히 기죽지 말고, ‘너만의 소중한 행복을 찾아봐’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우리 아이도 분명 자기만의 멋진 행복을 찾아갈 테니까요!
3. 매주 목표를 세워 놓으면 삶의 주인이 된다!
아이가 목표를 세우는 데 어려움을 느끼면, 결국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지쳐버릴 수 있다고 해요. ‘아무거나 괜찮아, 네가 맘대로 정해도 돼. 이번 주는 너의 소중한 목표가 뭐니?’ 이 말이 너무 좋았어요. 강요가 아닌, 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우리 아이가 삶의 든든한 조종사가 될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나침반 역할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일러스트들이 저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었어요. 마치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 기분이었달까요? 이 책은 정말 책꽂이에 꽂아두고, 아이가 자라면서 한 번씩 다시 꺼내 읽어주고 싶은, 그런 보물 같은 책이에요.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오늘 마법 같이 놀랍고 즐거운 일이 널 기다리고 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바랄게.’라는 문구는 우리 아이에게 매일 아침 건네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 그리고 우리 엄마들, 모두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또 어떤 육아 꿀팁으로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