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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맞이 용을 찾아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전시

갑진년 맞이 용을 찾아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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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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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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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유한 성장 템포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율성을 스스로 꽃피우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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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긍정하는 밝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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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우리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을 찾아 떠난 신나는 모험!

안녕하세요! 육아의 최전선에서 매일 고군분투 중인 엄마입니다. 😊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저희 집 꼬맹이들과 함께 특별한 보물찾기 놀이를 다녀왔어요.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갑진년 맞이 용을 찾아라!' 전시인데요, 아이들이 정말 신나했어요!

이번 전시는 상설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용과 관련된 유물 15개를 찾아보는 컨셉이에요. 솔직히 처음엔 '용 찾기'라길래 좀 막연했는데, 미리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전시품 안내 지도'랑 '찾기 목록'을 인쇄해가니 이게 완전 꿀잼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집중해서 찾는데,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

TIP: 미리 홈페이지에서 전시 안내 지도와 목록을 다운로드해서 출력해가세요! 아이들이 훨씬 더 몰입하고 재미있어할 거예요. (https://www.museum.go.kr/site/main/exhiSpecialTheme/view/current?exhiSpThemId=1750619&listType=list)

박물관을 누빈 용 찾기 대작전! 15가지 보물을 찾아서

저희는 1층부터 3층까지,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용들을 찾아 나섰어요. 상설전시관은 따로 예약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 그럼 저희가 발견한 용들을 살짝 공개할게요!

1층:

- 용무늬 허리띠 고리 (낙랑 1세기): 금알갱이로 표현된 섬세한 용무늬가 인상적이었어요. (104호 부여, 삼한)
- 청룡 (고구려): 동쪽의 수호신 역할을 했던 청룡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죠. (105호 고구려)
- 용무늬 벽돌 (백제 7세기):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의 힘을 가진 용이래요. (106호 백제)
- 청동 범종 (고려 13세기 후반): 용의 울음처럼 불법을 전하는 종소리를 상상해봤어요. (116호 고려2)
- 태조 어진 (조선 1872년): 왕실의 상징인 오조룡을 보며 잠시 왕의 위엄을 느껴보기도 했고요. (117호 조선1)
- 칙명지보 (대한제국 1897년): 대한제국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용 인장도 신기했어요. (120호 대한제국)

2층:

- 하늘로 오르는 용 (조선 18세기): 역동적으로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용의 모습이 멋졌어요. (202-3호 서화2)
- 용과 봉황을 탄 선인 (조선 18세기 전반): 상상의 동물들이 함께 등장하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202-3호 서화2)
- 구름 (조선 19세기): 새해 아침, 호랑이와 함께 문에 붙였던 용 그림이라니,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엿보였죠. (202-3호 서화2)
- 청룡 (조선 19세기): 여의주를 갖고 장난치는 듯한 두 마리 용이 귀엽게 느껴졌어요. (202-3호 서화2)

3층:

- 청자 용모양 향로 (고려 12-13세기): 용의 몸통을 지나 입에서 피어나는 향이라니,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요? (303호 청자)
- 청자 삼강 용봉황 넘쿨무늬 항아리 (고려 13세기): 하얀 흙으로 표현된 용이 담긴 항아리도 아름다웠습니다. (303호 청자)
- 백자 청화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8세기 후반): 왕실의 위엄이 느껴지는, 당당한 용무늬 항아리였어요. (304호 백자)
- 백자 칠화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7-18세기): 구름 속에 숨어있는 듯한 용은 찾기 놀이에 딱이었죠. (304호 백자)
- 백자 청화 투각 구름 용무늬 연적 (조선 19세기): 연적을 품고 있는 용이라니, 독특한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305호 분청사기)

(참고: 통일신라 시대 용머리상도 있었는데, 목록에는 빠져있더라고요! 그래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한 시간!

역사에 푹 빠진 우리 큰아들 윤찬이는 엄마보다 더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전시품을 찾더라고요. 지난 1년간 꾸준히 했던 역사 관련 학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죠! 👍 둘째 윤아는 오빠 덕분에 역사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었지만, 아직은 '숨은 그림 찾기'처럼 즐겼어요. 중간에 다리가 아프다고 징징거리기도 했지만, 안내지에 용을 직접 그려보며 금세 다시 신나 했답니다.

엄청난 꿀팁 발견! 다른 블로그에서 용 찾기 작품 이름 쓰는 '워크북' 파일을 공유해주신 걸 발견해서 출력해갔는데요, 이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아이들이 더 즐겁게 참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혹시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해당 블로그 링크도 공유해 드려요! (https://m.blog.naver.com/gusalsths/223329069779)

이 전시는 4월 7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아직 시간이 있어요!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을 찾아 떠나는 보물찾기 여행, 강력 추천합니다! 😉 다음번엔 '뱀 찾기' 전시가 나오면 또 오기로 아이들과 약속했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주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전화: 02-207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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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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