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라라브레드,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브런치 카페 발견!
오늘은 주말에 와이프랑 아이 데리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수유 라라브레드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평일 오전에 친구랑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가 '여기 애들이랑 오면 정말 좋아하겠다!' 싶었거든요.
강북 수유 일대에 예쁜 카페들이 많지만, 저희 집에서는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좀 애매한 곳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다 수유역 근처에서 딱! 발견한 곳이 바로 여기, '라라브레드 수유점'이었답니다.
라라브레드 수유점
서울 강북구 노해로14길 8 1층
카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12월이라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한가득! 커다란 산타 할아버지도 반갑게 맞아주더라고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분위기였어요. 알고 보니 이곳이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그런지, 구석구석 보물찾기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예쁜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찰칵 찍어주었답니다!
실내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깔끔했어요. 안쪽 공간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넓었고,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예쁜 공간들이 곳곳에 숨어있었어요.
라라브레드 수유점 메뉴 소개
커피, 스무디,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었고, 이름처럼 빵 종류도 있었지만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쇼콜라 테디'처럼 귀여운 빵들도 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하면 레몬 진저 아이스 허브티를 준다고 하니 꼭 참여해보세요!
오늘의 메뉴는?
저희는 브런치 메뉴로 리코타 샐러드와 쉬림프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런치세트로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단돈 천 원에 마실 수 있다는 점! 꿀팁이에요!
쉬림프 크림 파스타(15,500원)는 탱글탱글한 새우가 듬뿍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12,000원)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사과, 단감까지 들어있어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만, 저희처럼 빵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빵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하지만 맛과 분위기를 생각하면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답니다!
연말 모임이나 아이와 함께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을 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방문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는 엄마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