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점심 먹으러 가볼까? 성북구 길음동 '제주흑돼지 마시도니'
오늘은 우리 집 꼬맹이들이랑 같이 점심 먹기 좋은 곳, '제주흑돼지 마시도니'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평소 저녁에는 맛있는 흑돼지를 파는 곳인데, 낮에는 푸짐한 한식 백반 뷔페로 변신하는 곳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집밥처럼 든든한 한 끼 해결하기 딱 좋아요.
식당 정보, 어렵지 않아요!
저희가 방문한 곳은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제주흑돼지 마시도니'예요. 롯데캐슬 클라시아 아파트 정문 근처 공터 쪽에 있어서 찾기 쉬우실 거예요. 특히 근처 현대백화점이나 척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점심 식사하러 오시기 좋겠더라고요.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점심시간인 11시부터 2시까지이니 참고하세요! (일요일은 쉬어요~)
아이랑 함께 즐기는 셀프 백반
이곳은 고깃집이지만, 점심에는 '자율배식 백반'으로 운영돼요. 마치 학교 급식실처럼, 주방 앞에 가지런히 놓인 음식들을 원하는 만큼 직접 담아갈 수 있답니다. 테이블은 대부분 4인용이라, 아이들이랑 같이 앉기 편했어요.
저희가 갔던 날은 닭볶음탕, 잡채, 버섯조림, 멸치볶음, 오이지무침, 취나물, 토마토, 콩나물무침, 파김치, 깍두기까지! 정말 집에서 먹는 것처럼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들이 가득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도 있고, 저도 좋아하는 나물 반찬도 있어서 두루두루 만족스러웠답니다. 따뜻한 김칫국도 한 그릇 곁들이니 정말 든든했어요.
가성비 최고! 집밥 같은 한 끼
솔직히 요즘 물가 생각하면 9천원으로 이렇게 푸짐하게 집밥 같은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8천원이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방학 때 아이들 데리고 와서 점심 걱정 덜어내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랍니다. 다음에 또 아이들이랑 함께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