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발견한 작은 하와이! 아이들 취향 저격 신상 과자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의 간식 주머니를 채워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입니다. 오늘 이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아주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바로 '열대과일 모음전'!
여름이 아닌데도 과자 코너는 벌써 동남아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신상들이 한가득이라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일단 엄마가 꼼꼼하게 챙겨온 가격 정보부터 공유해드릴게요!
- 해태 영양갱 트로피컬믹스: 5,980원
- 해태 생생감자칩 밀크바나나: 2,380원
- 해태 홈런볼 메론우유: 5,580원
- 해태 오예스 미니 바나나망고&슈크림맛: 3,580원
- 해태 버터링 딥코코넛커피맛: 4,180원
- 오리온 후레쉬베리 멜론: 5,760원
- 오리온 촉촉한 멜론칩: 4,480원
- 오리온 코코멜론 알맹이: 2,980원
우리 아이들의 픽은? '코코멜론 알맹이' 당첨!
평소에도 알맹이 시리즈 젤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코코멜론 알맹이를 냉큼 집어왔습니다. 큰 봉지 하나에 6봉지가 소분되어 들어있어서, 아이들 싸우지 않게 하나씩 나눠주거나 외출할 때 챙기기 딱 좋더라고요. (이런 소분 포장, 엄마들은 참 좋아하죠?)
봉지를 뜯자마자 익숙하고 달콤한 메로나 향이 솔솔 풍기는데, 옆에서 기다리던 아이들 눈이 반짝거리는 걸 보니 사 오길 잘했다 싶었죠. 한 봉지에는 7~8개 정도 들어있는데, 아이들 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예요.
탱글탱글한 식감에 코코넛까지 들어있어요!
이 젤리의 진짜 매력은 이름처럼 속이 꽉 차 있다는 거예요. 달콤향긋한 젤리 속에 탱글탱글한 코코넛 알맹이가 들어있어서 씹는 재미가 아주 일품입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보는 제가 다 배가 부르더라고요 (사실 저도 몰래 하나 뺏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여기서 엄마가 전하는 특급 꿀팁!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해서 줘보세요. 훨씬 더 쫄깃탱글해져서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한답니다. 이번 주말, 이마트 들러서 아이들과 달콤한 젤리 파티 한 번 어떠신가요? 오늘도 세상의 모든 엄마들, 육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