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삼시세끼 챙기느라 고군분투 중인 '엄마'입니다!
방학 시즌이라 우리 아이들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고, 뒤돌아서면 밥때가 돌아오는 '돌밥돌밥' 일상 보내고 계시죠? 저도 요즘 주방에서 아이들과 씨름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하하.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고, 맛도 보장되는 '초간단 또띠아 피자'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봤어요. 지난번 피자빵 만들고 남은 재료들을 싹싹 모아 활용해봤는데, 이게 아주 효자 메뉴더라고요!
준비물은 의외로 간단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다 모았습니다!
또띠아, 방울토마토, 옥수수 통조림(스위트콘), 스파게티 소스, 햄,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만 있으면 끝! 아주 심플하죠?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는 밑준비
먼저 엄마의 세심함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햄은 작게 썰어서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찬물로 헹궈주세요. 첨가물은 굿바이! 우리 아이들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반으로 툭툭 잘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 놀이 시작!
이제 아이들에게 역할을 나눠줄 시간이에요.
1. 또띠아 위에 스파게티 소스를 골고루 펴 바릅니다.
2. 그 위에 옥수수와 햄을 자유롭게 투척(?)하게 해주세요.
3.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리고 토마토를 올려주면 준비 완료!
이번에 산 토마토가 유난히 커서 피자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귀여운 비주얼이 됐네요. 뭐 어때요, 맛있으면 장땡이죠!
꿀팁! 에어프라이어보다 '이것'이 더 맛있어요!
많은 분이 에어프라이어를 쓰시지만, 진정한 겉바속촉을 원하신다면 예열된 후라이팬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핵심 포인트! 반드시 '가장 약한 불'로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바닥이 시커멓게 타버려서 엄마의 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닫고 은근하게 기다려주세요.
치즈가 쭉쭉~ 비주얼도 맛도 만점!
치즈가 녹으면 완성입니다! 치즈가 쭉 늘어날 때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걸 보면 엄마 마음도 흐뭇해지죠.
좀 더 세련되게 먹고 싶다면 재료를 가운데 넣고 또띠아를 접어서 구워보세요. 손은 좀 더 가지만, 먹기 편하고 비주얼도 파는 음식 같아서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방학과 주말, 밥 차리기 힘들 땐 아이들과 함께 요리 놀이하며 맛있는 피자 한 판 어떠세요? 엄마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육아 대디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