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의 시작, 우리 아이들도 반한 '대건명가' 돼지국밥!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온 '다정한 엄마'입니다. 이번 부산 가족 여행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울까 고민하다가 역시 부산하면 국밥 아니겠어요? KTX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숙소에 짐을 던져두고(?) 아이들 손을 잡고 달려간 곳은 바로 '대건명가'였습니다.
위치와 엄마들을 위한 소소한 팁
대건명가는 부산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초행길이라도 걱정 마세요.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쭉 걷다 보면 스타벅스 옆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 232⏰ 운영시간: 매일 07:00 ~ 22:00 (아침 식사도 가능하겠네요!)
엄마로서 체크해야 할 부분! 아쉽게도 아기 의자는 따로 없어요. 하지만 26개월 된 우리 막내도 일반 의자에 씩씩하게 앉아 잘 먹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큰 짐이나 캐리어는 입구에 보관해 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주차는 근처 사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아이들 입맛 저격! 우리가 주문한 메뉴
배고프다고 아우성인 아이들을 위해 돼지국밥(고기만), 순대돼지국밥, 그리고 맛보기 순대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아이들이 순대부터 공략하더라고요! 잡내 없이 쫀득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순식간에 해치웠답니다. (엄마는 겨우 한 점 먹었네요 😂)
돼지국밥은 8,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고기가 정말 푸짐해요. 특히 비계가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담백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국물 안에 소면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면치기를 즐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든든하게 먹고 여행 출발!
김치랑 깍두기도 예술이라 엄마인 저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웠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 택시 승강장이 있어서 식사 후에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도 정말 편하더라고요. 부산 여행의 시작,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이면 아이들도 엄마도 에너지 충전 완료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집에 가서도 생각날 것 같았는데, 밀키트도 판매하신다니 조만간 주문해서 캠핑 갈 때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부산역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할 식당을 찾는다면 고민 말고 대건명가로 가보세요!



